일본 미쓰비시전기 등 방산업체 사이버공격, 해킹에 군사 기밀 유출

일본 방위산업 관련 기업 해킹사고! 군사, 철도, 전력 등 기밀정보 유출

미쓰비시 전기(三菱電機)는 2월 10일 일본, 홍콩, 중국 등 국내외 사내 컴퓨터와 서버 132대가 해킹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3월부터 여러 차례 사이버 공격을 받았는데 2020년 1월 20일에 해킹 사실을 최초 공개했다. 이 후 조사 결과를 정리하여 10일 발표한 것인데 해커를 특정하지는 못했다.

해킹을 당한 데이터에는 8천건이 넘는 개인정보 외에도 방위성 군사장비 개발 관련 9만건의 파일이 포함됐으며 다른 거래업체의 피해에 대해서는 비밀엄수 의무를 주장하며 공개를 거부했다.

2018년에는 NEC가 해킹을 당했으며 올 2월에는 고베제강과 항공측량회사 파스코가 사이버 공격을 당했다.

보안이 취약한 일본의 방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해킹 시도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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