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진도6 지진! 작년 강진의 여진으로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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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저녁 9시 22분경 일본 북단 홋카이도 이부리(道胆)지방을 진원으로 하는 최대 진도 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2018년 9월 아츠마쵸(厚真町)를 중심으로 이부리지방 중동부에서 발생한 진도 7의 지진활동에 따른 여진으로 분석했다.

삿포로 북구와 치토세, 나가누마에서는 진도 5의 흔들림이 관측되었다.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다.

21시 40분경 삿포로 유흥가 밀집지역 스스키노 닛카아저씨 앞 거리 풍경

스가 관방장관은 밤 11시 넘어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 시점에 인명피해 보고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경찰, 소방, 자위대가 현장에 출동하여 토사 붕괴 등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했다. 또한 주변의 원자력발전소와 화력발전소에 이상은 없고 계속 가동중이라고 했다.

신치토세 공항은 밤 9시 50분부터 운항을 재개했으며, 일부 고속도로는 속도 규제만 실시하고 재래선 철도 일부 구간은 운행을 정지하고 안전 점검중이라고 했다.

지진의 영향으로 삿포로에서는 지하철과 전철 운행이 중단되었다. 안전점검을 위한 것으로 아침까지 운행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점검을 빨리 끝낼 예정이다. 시내 중심가 스스키노와 삿포로역 앞에는 늦은 시간까지 택시를 타기 위해 긴 행렬이 늘어섰다.

삿포로 당국은 귀가를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작년 10월에 오픈한 복합시설 삿포로 소세이 스퀘어(さっぽろ創世スクエア) 빌딩안에 있는 시민교류 프라자를 대피소로 개방했다.

JR 전철도 운행정지

NHK는 밤 12시 넘어 아츠마쵸 일부 지역에서 토사붕괴가 발생했다는 정보가 자위대로부터 들어 왔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 지역 주민들은 작년 지진으로 다른 지역의 임시 가설주택에서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

21시 22분 50초 지진 발생 순간 영상
아츠마쵸 일시 정전과 토마코마이(苫小牧) 시내 풍경

일본 홋카이도지진은 지각판 슬리버 충돌지역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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