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래퍼 칸 a.k.a.GAMI 대마초 소지 체포

일본 경시청 토츠카(戸塚) 경찰서는 6일 대마초 소지 혐의로 인기 래퍼 ‘칸(漢) a.k.a. GAMI’를 대마단속법 위반(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2일 도쿄 신주쿠에서 건조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다.

테레비 아사히의 랩 배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프리스타일 던전(Freestyle Dungeon)’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클럽, 라이브하우스의 MC배틀에도 참가했다.

일본 힙합계에서는 유명한 아티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