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홈, 라인 웨이브 인공지능 AI 스피커 일본출시 경쟁

line google ai speaker 1024x334 구글홈, 라인 웨이브 인공지능 AI 스피커 일본출시 경쟁

인공지능 AI 스피커 앞다퉈 출시! 플랫폼 획득 경쟁 가속화

미국 구글은 인공지능 AI기술을 활용하여 음성으로 다양한 가전 제품 조작이 가능한 AI 스피커, 구글홈(Google Home)을 일본에서 10월 6일 출시한다. 통신 어플리케이션 회사 라인(LINE)도 자사에서 개발한 ‘클로바 웨이브’ 출시를 예고하면서 일본 시장에서의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AI 스피커는 인공 지능으로 사람의 목소리를 인식하고 뉴스나 음악을 틀고 가전제품을 조작할 수 있는 제품으로 미국에서는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구글홈 기능 구글홈, 라인 웨이브 인공지능 AI 스피커 일본출시 경쟁

구글은 5일, 도쿄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일본어를 인식하는 제품을 6일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제품은 음성을 미리 등록 해두면 최대 6명의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으며, 기자회견에서는 인터넷 검색과 실내 조명을 조절하는 모습, AI에 의한 유창한 일본어도 공개되었다.
구글의 제품개발 본부장은 “일본어 인식은 기술적으로 어려웠지만 꾸준한 기술개발로 탑재가 실현되었다. 많은 일본기업과 연계를 강화하여 활용폭을 넓혀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라인 웨이브 AI스피커 구글홈, 라인 웨이브 인공지능 AI 스피커 일본출시 경쟁

한편, 라인(LINE)도 5일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AI 스피커 ‘클로바 웨이브’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자체 개발한 AI를 탑재하여 뉴스를 읽거나 TV를 조작하는 것 외에 라인 메신저를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다고 한다.
라인의 홍보담당은 “일본 국내에서 7,000만명의 라인 이용자가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웨이브는 네이버와 라인주식회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AI 플랫폼인 클로바의 여러 기능들을 가정용 스피커에서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스피커 보급이 활발한 미국에 비해 일본은 이제 시작단계이지만 구글 외에 아마존 재팬도 연내에 에코(Echo)를 출시할 예정이며 일본 시장에서의 경쟁이 격화될 것이다.

일본 시장에서의 플랫폼 경쟁

음성으로 조작하는 인공지능 AI 스피커 개발사들은 자사 플랫폼이 시장에서 적용되도록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AI 스피커는 음성으로 거실의 모든 가전 제품을 조작하는 이른바 사령탑과 같은 IT 기기로, 연결 가능한 가전 제품이 많을수록 소비자는 편리해진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앞서가는 아마존과 구글은 AI 스피커 개발뿐만 아니라 자사에서 개발한 음성 조작 AI 기술이 타사 제품에 채용되도록 플랫폼 획득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어로 음성조작을 하는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소니와 파나소닉은 구글의 기술을 채택, 도시바는 아마존의 기술을 채용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고 있다.

일본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구글홈, 라인 웨이브 인공지능 AI 스피커 일본출시 경쟁

일본시장의 인공지능 AI스피커

한편, 일본어를 사용하는 일본시장에서는 어떤 플랫폼 경쟁이 일어날지 주목을 모으고 있다. 소니는 구글의 기술을 채용할 계획으로 알려진 가운데, NTT 도코모는 자사에서 개발한 AI 음성조작 기술을 타사에 제공하여 구글과 아마존에 맞서려고 하고 있다.
NTT 도코모의 담당 과장은 “전화사업에서 축적된 기술을 살려 일본기업 간의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 스피커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타사 가전제품과의 연계뿐만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과 은행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동 여부가 핵심변수이다. 일본 시장에서의 플랫폼 경쟁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ai 스피커 비교 구글홈, 라인 웨이브 인공지능 AI 스피커 일본출시 경쟁

구글홈, 클로바 웨이브 일본가격

네이버 라인(LINE)의 AI 스피커 Clova WAVE 일본 출시 이벤트

라인 스피커 클로바 웨이브의 일본 판매가격은 14,000엔 (세금포함)이다. 2018년 1월까지 출시 기념이벤트로 본체와 라인뮤직 12개월 분 세트로 12,800엔에 판매한다.

구글홈(Google Home)의 판매가는 14,000엔(세금별도), Google Home Mini는  6,000엔(세금별도)이다. 소비세 8% 더하면 구글홈의 가격은 15,120엔, 미니는 6,480엔이다.

How the Google Home is better than the Amazon Echo

당질제한식(저탄수화물 식단) 논쟁에 종지부? 유명 의학잡지에 충격 논문

글쓴이

logo 150x150 구글홈, 라인 웨이브 인공지능 AI 스피커 일본출시 경쟁
김타쿠닷컴반응형 다국어 웹사이트제작 일본나까마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홍보효과! 검색엔진에 잘 노출되는 워드프레스 반응형 웹사이트제작, 해외마케팅을 위한 영어 일본어 다국어 기업홈페이지제작 전문.
심플한 웹디자인과 유연한 레이아웃으로 기업 이미지 개선, 컨텐츠 하단에 관련 정보와 문의폼 고정 표시로 잠재고객 확보.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워드프레스 유료 템플릿을 이용하여 제작 비용을 절감 및 페이스북페이지, 구글페이지 등 SNS 설정 무료지원.
모바일 기기에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홈페이지 리뉴얼로 고정 방문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