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에 등장하는 일본어 사자숙어 매리잡언(바리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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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실트에 오른 일본어 사자숙어(四字熟語)

일본뉴스에 가끔 나오 일본어 바리조곤(罵詈雑言:ばりぞうごん)이 아베신조의 발언후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매리잡언(罵詈雑言)은 상대방에게 욕을 퍼부으며 큰소리로 꾸짖는다는 의미다. 다음 사전에는 온갖 욕지거리로 나와 있다.

[꾸짖을 매, 꾸짖을 리(이), 섞일 잡, 말씀 언/화기애애할 은]

일본의 미제사건 후쿠시마 정화조 의문사 사건을 토대로 만든 바리조곤(Bari Zogon)이라는 영화도 있다.

자민당 토요타 마유코 의원의 비서 갑질 욕설 뉴스에 나왔으며, 최근에는 2월 12일 국회에서 야당의원 츠지모토 의원 질의 후 의미없는 질문이라고 비꼰 아베신조 관련 뉴스에 등장했다.

아베의 발언에 대해 야당이 국회를 무시했다고 강력히 항의하자 아베는 의원의 질문이 나에게는 매리잡언의 연속이었다고 변명했다.

야당의원들이 13일 국회 예산위 출석까지 거부하며 발언 철회와 사과를 요구하자 여야는 17일 국회에서 아베총리가 사과하기로 합의했다. 뭐라고 둘러댈지 아베의 발언이 기대된다.

아베신조의 국회 무시 발언에 야당의원들 강력 항의!

츠지모토 의원, 지금 누가 의미없는 발언이라고 했나?

https://www.youtube.com/watch?v=wG4rEbZ_kq8

일본어 사전의 罵詈雑言 해설

相手を前にして酷い言葉を並べて罵(ののし)る様子、またその酷い言葉のこと自体

きたない言葉で、悪口を並べ立ててののしること。また、その言葉。また、その言葉。▽「罵詈」は口ぎたなくののしること。「雑言」はいろいろな悪口や、でたらめな言いがかり。「言」は「げん」とも読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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