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배우 니이야마 치하루, 17년만에 플래시 그라비아 도전

28일 발매 사진 주간지 플래시(FLASH)에 탤런트겸 여배우 니이야마 치하루(新山千春, 39)가 17년만에 도전한 그라비아 화보가 공개된다.

아오모리현 출신으로 1995년 제20회 호리프로 탤런트 스카우트 캐러밴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니이야마는 다음 해 영화로 연예계 데뷔하여 오락프로와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2004년 프로야구선수와 결혼하여 13살짜리 딸이 하나 있으며 2014년 연말에 남편과 이혼했다.

이 오디션 출신의 유명 배우로는 국내에서도 팬이 많은 여배우 후카다 쿄코, 아야세 하루카, 이시하라 사토미 등이 있다.

잡지 표지모델 커버걸은 여배우 우에토아야(上戸彩), 그라돌 모리사키 토모미 (森咲智美)는 셀카 사진 공개

니이야마 치하루 고향 아이모리현 츠가루(津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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