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부성 앞 조선학교 무상화 교육 금요행동과 김복동 할머니

조선학교 무상교육 1024x273 일본 문부성 앞 조선학교 무상화 교육 금요행동과 김복동 할머니

조선학교 차별반대! 아이들에게 배울 권리를! 김복동 할머니 추모

2월 1일 일본 문부과학성 앞에서 열린 조선학교 고교 무상화 교육 실현을 위한 금요행동(文科省前金曜行動) 집회 모습이다.

조선 중고급학교,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뜻 있는 일본인들이 모여 매주 개최하고 있다.

이 날 집회에서는 1월 28일 별세하신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이자 여성 인권 운동가 김복동 할머니의 유지를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포항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하신 할머니는 2018년 가을 태풍 제비로 피해를 입은 나카오사카(中大阪) 재일조선학교에도 1천만원을 전달했다. 당시 학교를 방문하여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이 없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당시 재일조선학교 고교무상화 재판 항소심 판결 보고집회에도 참석하여 연설을 했다.

이후 김복동 할머니는 11월 21일, 조선학교 학생들을 위해 다시 5천만원을 ‘김복동의 희망’에 기부했다. 김복동 할머니는 “재일동포들 힘내세요. 내 전 재산을 털어서 다달이 후원하겠다.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달라”며, 암과의 사투를 벌이는 병상에서도 일본에서 차별받고 있는 재일동포들을 응원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1월 25일 집회 무상교육 배제 반대 집회

재일동포와 일본 시민들은 2월 1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와 중의원 2의원회관 앞에서 지난 28일 별세한 김복동 할머니와 이아무개 할머니 추모집회를 열고 일본 정부에 사죄를 촉구했다.

집회에서 부르는 노래는 “소리여 모여라 노래여 오너라 (声よ集まれ 歌となれ)” 2019.2.1

소리여 모여라, 노래여 오너라 (声よ集まれ 歌となれ)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노래로 문부성 앞 금요행동 테마곡이다. 동대학교 대학원생 송지향이 부른다.

노래:송지향, 작사작곡:이영철

짓밟혀도 짓밟혀도 노래하리라. 너와 나와 함께라면 일어날거야.

가사

소리여 모여라 일본 문부성 앞 조선학교 무상화 교육 금요행동과 김복동 할머니

声よ集まれ、歌となれ
~소리여 모여라, 노래여 오너라~

どれだけ叫べばいいのだろう
奪われ続けた声がある
聞こえるかい? 聞いているかい?
怒りが今また声となる
소리여 모여라 노래여 오너라
声よ集まれ 歌となれ
동무여 모여라 노래 부르자
声を合わせよう ともに歌おう

聞こえないふりに傷ついて
かすれる叫びはあてどなく
それでも誰かと歌いたいんだ
一人の声では届かない(だから)
소리여 모여라 노래여 오너라
ふるえる声でも 歌となる
동무여 모여라 노래 부르자
声を合わせよう ともに歌おう

소리여 모여라 노래여 오너라
ただ当たり前に生きたいんだ
동무여 모여라 노래 부르자
ただ当たり前を歌いたいんだ

いますぐその足をどけてくれ
4・24の怒りがよみがえる
踏まれてもくりかえし立ち上がる
君といっしょならたたかえる
소리여 모여라 노래여 오너라
声よ歌となれ 響きわたれ
동무여 모여라 노래 부르자
声を合わせよう ともに歌おう

다큐 영화 ‘아이들의 학교’

조선학교의 역사와 현재 상황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아이들의 학교(アイたちの学校)’는 2019년 1월부터 오사카 예술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다.

이 작품은 4.24 한신(阪神) 교육투쟁의 충격적인 뉴스 영상과 체험자의 증언, 마에카와 전 문부성 차관의 인터뷰 등의 영상을 통해 민족교육의 험난한 투쟁의 역사의 보여 주고 있다.

재일조선학교는 고교무상화제 정책 제외, 지자체 보조금 일부 또는 전액 삭감 등 70년이 넘는 극심한 차별에 어려움에 겪고 있다.

다큐 영화 아이들의 학교 예고편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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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조호쿠 조선초급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1월 28일 별세한 김복동의 할머니를 추모하며 ‘김복동의 희망’에 보낸 영상 메시지다.

할머니는 2018년 9월 태풍 제비로 나카오사카(中大阪) 재일조선학교가 파손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일본정부는 조선학교를 전혀 지원하지 않으니 우리가 해야하며, 학교가 있어야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지원금을 탈탈 털어 후원금을 기부했다.

‘김복동의 희망’은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이며 여성인권 운동가인 김복동의 삶과 뜻을 이어받는 단체입니다.
‘김복동의 희망’은 민족차별을 받는 미래세대의 학업을 후원합니다. 그리고 남과 북, 재일동포 청소년.청년에게 역사와 인권을 교육하고 이들의 교류와 연대를 지원합니다.
‘김복동의 희망’은 일본 내 재일동포 차별을 철폐하고 분단극복을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와 통합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 영상은 2018년 12월 10일 발족한 재일 조선학교 아이들의 학업 등을 지원하는 ‘김복동의 희망’ 페이스북에 업로드된 영상이다.

“일본군 성노예 생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김복동 할머니의 삶과 뜻을 이어받은 ‘김복동의 희망’은 2013년 6월 김복동 할머니가 “나는 전쟁 때문에 공부하고 싶어도 공부할 수 없었다”며 “돈 있는 사람에게는 별 것 아니지만, 나는 이것 모으느라고 참 힘들었다. 우리 아이들은 나와 같은 세상에서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5천만원을 기탁하면서 공식 발족했다.

‘이제 편히 쉬소서’…김복동 할머니 일본 대사관 앞에서 영결식
S. Koreans honor Kim Bok-dong, late victim of Japan’s sexual sla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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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트 스피치 반대! 조선학교 차별 반대!

NO HATE, LIVE TOGETHER

헤이트 시위대가 외치는 증오의 목소리에 한 일본인 여고생이 눈물을..
악질적인 차별, 폭력에 방치된 재일한국인에 대한 죄송한 마음에..
이 사건을 계기로 헤이트스피치 규제법 제정이 빨리 되었다.

구겨진 마음
이지메가 즐겁나요?
차별이 보이지 않나요?

일본정부의 조선학교 무상교육 배제 위법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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