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의 날 성인식 행사! 도쿄 23구 8명중 1명은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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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 두번째 월요일은 성인의 날, 급증하는 일본거주 외국인들

도쿄 23구에서 올해 성인이 되는 약 8만 3000명 중 1만 800명이 외국인으로, 그 비율은 8명중 1명 꼴로 나타났다. 외국인이 절반 가까이 되는 구도 있어 전문가들은 “최근의 유학생과 기능 실습생의 급증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이 지역과 사회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는 존재가 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성인이 되는 외국인이 가장 많은 지역은 신주쿠구 약 1700명, 다음이 토시마구 약 1200명, 나카노구 약 800명, 에도가와구 약 700명, 이타바시구 약 650명 순이었다. 이 중 나카노구의 외국인은 작년보다 200여명 증가하여 5년전과 비교하면 5배 급증했고, 12개 구에서 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각 구에서 성인이 되는 외국인의 비율을 보면, 신주쿠구 45.7%로 거의 절반을 외국인이 차지하고 있으며, 토시마구 38.3%, 나카노구 27%, 아라카와구 25.9%, 다이토구 25.5%, 기타구 20.1% 등 도쿄 23구 중 6개구에서는 그 비율이 2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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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유학생과 기능실습생의 증가가 때문으로 보이며, 도쿄도내에서는 5년 전에 비해 모든 연령대에서 유학생이 1.7배인 약 10만 4800명, 기능 실습생이 3.4배인 약 6600명으로 급증했다.

일본에서 성인의 날은 매년 1월 두번째 월요일로 법정 공휴일이다. 각 지자체는 지역에서 20살 성인이 되는 젊은이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도쿄 23구에서는 작년 4월 2일부터 올해 4월 1일사이에 20살이 되는 구민을 신성인(新成人)으로 부르며, 국적에 상관 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성인식 행사 초대장을 발송한다.

후리소데와 기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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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날 등 특별한 날에 입는 기모노(着物)를 하레기(晴れ着)라고 하는데 성인식에 입는 예복은 일반 기모노 보다 소매가 길고 문양이 화려하여 후리소데(振り袖)라고 한다. 보통 렌탈을 많이하는데 이번 성인의 날에는 업자가 예약한 후리소데를 행사장에 보내지 않아 경찰에 신고하는 사태가 수백건 이상 발생했다.

현재까지 소비생활센터에 접수된 피해건수는 1000건에 이르며 계약 금액은 적어도 1억엔을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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