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 도쿄 인구집중 방지 82개 중추중핵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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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18일 도쿄 인구 집중을 막고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을 지원하는 거점이 될 ‘중핵중추도시(中枢中核都市: 중추핵심도시)’로 삿포로 등 82개 도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시가 대책 계획을 제출하면 정부가 심사 후 지방창생추진 교부금을 지원한다. 중추핵심도시 정책을 골자로 하는 인구감소대책 5개년 계획 ‘거리·사람·일 창생종합전략(まち・ひと・しごと創生総合戦略)’ 개정안도 18일 발표했다. 21일 각료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다.

중추핵심도시 선정은 주변 지자체를 포함한 권역 전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이며, 중추핵심도시로 인구가 집중되지 않도록 하는 대책마련도 필요하다. 82개 도시에는 정령지정도시(政令指定都市)와 현청 소재지, 중핵시와 旧 특례시 등 지방에서 인구와 기업이 집중되어 있는 도시가 선정되었다.

82개 중핵중추도시(中枢中核都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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