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성 전문가, 코로나19 대책없으면 중환자 85만명중 사망자 4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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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 클러스터 대책반은 1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대책을 전혀 시행하지 않으면 팬데믹 종료까지 일본내에서 약 85만명의 증중 환자가 발생하고 절반인 약 42만명이 사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외출 억제 등의 대책을 시행하지 않으면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중환자가 60일만에 최고치에 도달하여 인공호흡기 부족 등으로 절반 가량이 사망한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가 외출 자제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어 실제로 이 정도의 사망자가 나오지는 않겠지만 경각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차원이다.

또한 현재 인적 접촉을 80% 줄이기 위한 대책의 효과를 반영한 결과도 향후 공개할 방침이다.

대책반의 멤버인 홋카이도대학 니시우라 히로시(西浦博) 교수는 “40만명의 사망은 상정하지 않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면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