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성과 라인의 코로나19 건강조사에서 27,000명 고열 증상

후생성 라인 코로나증상 일본 후생성과 라인의 코로나19 건강조사에서 27,000명 고열 증상

일본 후생노동성과 통신 어플 라인(LINE)이 3월 31일~4월 1일 실시한 건강실태 조사에서 4일 이상 고열이 지속되고 있다고 답변한 사람은 전체의 0.11%로 전국에서 2만 7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열 증상자를 직업별로 보면 음식점 등 접객업 종사자와 영업 등 장시간 사람들과 접촉하는 직업군에서 0.23%로 나타나 전체 평균보다 2배 많았다.

도도부현별로는 오키나와, 도교토, 홋카이도, 오사카부가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왔다.

라인은 이용자 약 8300만명에게 건강 상태와 병원 검진 상황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30% 정도인 약 2453만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 관련 설문에서는 응답자 대부분이 손씻기 및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씻기, 양치질, 소독약을 사용하고 있다 85.6%, 지근거리에서의 대화를 피하고 있다 32.8%, 재택 근무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5.6%에 그쳤다. [후생성]

라인코로나조사 일본 후생성과 라인의 코로나19 건강조사에서 27,000명 고열 증상

라인과 후생성은 3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클러스터 대책을 위한 정보제공에 관한 협정을 맺었다.

2차 설문조사는 4월 5~6일에 실시했으며, 3차 조사는 4월 12~13 12~13일에 실시한다. 단기간에 복수 조사를 실시하는 이유에 대해 감염상황 등의 변화를 파악하여 유효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다.

후생성 클러스터 대책반과 설문 데이터 분석 미야타 교수

만화 블랙 잭의 헤어스타일을 한 게이오대학 의학부 미야타 히로아키(宮田裕章) 교수
1978년생 도쿄대학 의대 졸업, 일본의 두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다음 주 방송 NHK 클로즈업 현대+(クロ現プラス)에 게스트 출연하여 설문 결과를 분석한다.

라인의 1도 3현 대상 건강상태 선행조사 결과

3월 27일~30일 도쿄도,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치바현 거주자 15~69세 약 16만명을 대상으로 라인이 자체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다.

37.5도 이상의 고열, 목통증, 심한 권태감, 심한기침, 호흡불안, 설사, 미각 및 후각 이상 등 코로나 증상 유무에 관해 질문했다.

4개 지자체중 도쿄에서 가장 많은 7.1%가 코로나 증상을 호소했다. [라인]
도쿄도의 인구는 약 1350만명이며, 23구에 약 966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응답자의 약 40%(63,483명)가 도쿄 지역 거주자이며 이 중 7%면 약 4500명이다.

코로나건강상태 일본 후생성과 라인의 코로나19 건강조사에서 27,000명 고열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