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와 가정폭력 피해자의 이사 비용을 경찰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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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급증하는 가정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경찰이 이사비용 까지 지원…

스토커와 가정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일본 경시청이 이사 비용을 부담하는 제도를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경시청에 의하면 새로운 제도는 스토커와 가정폭력 피해, 유아 학대 등의 피해자들이 가해자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이사를 부담없이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계속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피해자에게 상한 70만원 까지 경시청이 이사비용을 부담하는 것이다. 제휴 이사업체도 결정되었고 이사 작업시에는 회사명이 표시 안된 트럭과 박스를 사용하는 등 배려 조치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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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가정폭력을 DV(Domestic Violence)라고 한다.

요즘 일본뉴스를 보면 가정폭력, 이지메를 비롯하여 하루가 멀다하고 살인 사건이 보도되고 있다. 일가족 살인등 엽기적 살인이 의외로 많다.
경시청 통계에 따르면 3일에 1명 꼴로 부인이 남편한테 맞아 죽는다고 한다. 성인여성 3명 중에 1명은 가정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20명중 1명은 죽을 뻔한 경험까지 했다고 한다. 2001년 배우자 폭력방지법이 시행된 이후에도 가정폭력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스토커, 가정폭력 피해자 이사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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