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림이 덜한 커피는 신맛이 약한 진한 다크로스팅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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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속이 쓰리고 위장에 부담감을 느끼나요?
미국에는 4천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런 문제 때문에 커피를 멀리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의 맛과 향기, 그리고 건강상의 이점 때문에 커피를 즐겨 마신다. 하지만 속쓰림과 위장의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

미국 국립커피협회(NCA: National Coffee Association)는 약 83%의 미국인들이 커피를 마신다고 했다. 최근 NCA조사에서 그들 중 61%가 매일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성인의 18%가 에스프레소 타입의 음료를 매일 마시고 있다는 것인데 작년 13%에서 크게 증가했다.

커피가 속쓰림의 주범?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과학자들이 미국화학학회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발표한 연구논문은 간단한 해결책으로 오랫동안 로스팅한 진한 맛의 커피를 권한다.

특히 에스프레소, 프렌치로스트, 다크로스팅 커피처럼 진한 커피는 위산(Hydrochloric acid,염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막아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라이트 로스팅 커피보다 위장에 친화적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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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세포를 레귤러 커피, 다크로스팅 커피, 마일드 커피, 디카페인 커피, 산도가 낮은 커피 등 다양한 유형의 커피에 노출시켰다.

그랬더니 로스팅 정도에 따라 세포가 다르게 반응했다. 오랫동안 로스팅한 커피가 위산의 분비를 줄여주었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과 2종의 식물 화합물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핵심 성분이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과학자들은 역으로 산의 분비를 줄여주는 다른 화합물을 발견했다.

커피 원두를 볶을 때 N-메틸피롤리돈(NMP: N-methylpyridinium)이라는 화합물이 생성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성분은 로스팅을 오래할수록 증가한다. 실제로 커피 콩의 종류와 로스팅 방법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다크로스팅 커피가 다른 커피보다 2배 이상 NMP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산도가 낮은 커피(lowacid)와 위장에 친화적인 커피를 추천했다.
커피 제조업자들은 일반적으로 로스팅 하기전에 스팀 또는 에틸 아세테이트와 디클로로메탄과 같은 화학용제로 원두를 처리한다.
연구팀은 이 같은 방법이 산을 생성하는 화합물 생성을 억제하여 위산 분비를 줄여주고 속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즉 속을 편안하게 만드는 커피는 신맛이 약한 저산성의 로스팅을 오래 한 진한 커피다.
평소 커피를 마실 때마다 속이 불편한 사람은 쓴맛이 강한 진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커피 속쓰림과 위장 질환

속쓰림(Heartburn)은 위식도 역류질환(GERD: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의 주요 증상이며 다양한 요소에 기인한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의 20% 정도는 속쓰림과 위장 자극을 경험한다.
당신의 상태가 어떠하든 도움이 될만한 커피 관련 연구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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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1 음료수의 속쓰림 빈도

커피, 우롱차, 당근주스, 청량음료, 소주(쌀 주류) 등 다양한 음료를 가지고 속쓰림 빈도를 조사했다.
커피와 소주가 속쓰림 가능성이 가장 높았고 차와 당근주스가 가장 낮았다.
디카페인 커피는 레귤러 커피에 비해 속쓰림이 훨씬 적었다.

연구2 커피와 위산 관련 4가지 상태

총 8,013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위궤양(gastric ulcer: 胃潰瘍), 십이지장궤양(duodenal ulcer), 역류성 식도염(reflux esophagitis),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non-erosive reflux disease, NERD) 연관성을 조사했다. 이 중 5,451명이 커피를 마시고 2,562명은 그렇지 않았다.

흡연, 알코올, 체질량 지수, 연령, 성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상태 (궤양과 관련된 박테리아)와 같은 요소를 허용했다.
조사 결과를 두고 연구팀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 커피 섭취량은 4가지 조건 중 어느 것과도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었다
  • 커피는 위산분비 증가의 위험보다 더 중요한 예방효과가 있을 수 있다.
    – 이완효과(relaxing), 항산화효과(antioxidant),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 식물화학효과 등)
  • 커피 섭취와 위식도 역류질환 관련 역학적 연구사례 부족한 연구팀이 2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1996년과 2006년 10년에 걸친 조사결과를 세계소화기학저널(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보고했다. 커피, 특정 음식, 음료가 속쓰림과 연관성이 있다고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몇 가지 관심을 가질 만한 사항이 있었다. 어느쪽을 더 신뢰할지 모르지만 연구팀에 따라 주장의 차이가 있다.
  • 20%의 사람들은 음식이나 음료가 속쓰림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 속쓰림을 경험한 사람의 3분의 1은 매주 속쓰림을 느낄까봐 두렵다고 했다.
  • 속쓰림이 있는 사람의 절반이 잠을 설치거나 수면상태에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 속쓰림 환자의 75%가 짜증을 느끼는 등 과민반응을 경험했다고 했다.

한 소식통 (Journal of Gastrointestinal Surgery)에 따르면, 미국인의 25~40%가 일상 생활에서 위식도 역류질환(GERD)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그 중 10%는 만성환자다.  속쓰림, 위식도 역류 및 기타 위산의 상태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커피가 그 원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은 커피를 많이 마셔도 괜찮고 다른 사람은 반 컵만 마셔도 속이 쓰린 경우가 있다.
다른 모든 증상과 마찬가지로 개인 고유의 생화학적 유전적 구성과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위해 탐구를 계속 하고 있다.

영어원문: Coffee, Heartburn and Your Stom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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