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 폭식증 섭식장애 환자, 점심시간이 무서워 60%가 이직

섭식장애 거식증, 폭식증 섭식장애 환자, 점심시간이 무서워 60%가 이직

외모 지상주의에 따른 사회적 질병?

젊은 여성 100명 중 3~5명, 10대중반~20대 초반 많아.. 정신과 질환 중 치사율 가장 높은 질환

섭식장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일본 섭식장애협회가 2018년 취업 경험이 있는 10~60대 섭식장애 환자 2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0%가 직장에서 점심에 부담을 느끼고 증상이 악화되어 일을 그만 둔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장애 또는 섭식장애는 체형에 대한 집착과 스트레스로 인해 식사를 못하는 거식증(신경성 식욕부진증)과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고 구토를 반복하는 폭식증(신경성 과식증)으로 구분되는데 일본에서는 섭식장애로 수십만 명이 고통을 받고 있다.

설문조사에서 72.6%의 환자가 생활비, 통원치료 및 식비 마련을 위해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섭식장애로 인해 79.9%가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거식증이나 폭식증 충동 때문에 점심을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 동료들이 식사를 같이 하자고 권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답한 사람이 절반을 넘었다.

그리고 직장생활 경험이 있는 환자 중 58.2%가 증상이 악화되어 일을 그만 둔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무리해서 주변사람들과 식사나 회식을 하면서 증상이 악화되어 입원한 사례도 있었다.

먹고 토하고…건강 위협하는 ‘섭식장애’ / YTN 사이언스

회사동료와 정보공유를 통해 이해를 구해야

섭식장애가 있으면 혼자서 점심식사를 하거나 회식에 참가하지 않도록 회사나 동료에 양해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측도 치료를 하면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섭식장애가 있다고 사내에서 고백한 여성도 있었지만 구체적인 증상을 이해하는 동료는 별로 없었다고 한다. 체형이나 용모에 대한 사소한 한마디가 스트레스가 되어 증상이 악화되기도 했다.

그 후 이 여성은 체형이나 외모에 대한 사소한 지적이 섭식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등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는 자료를 만들어 부서 동료들에게 배포했다. 그 결과 ‘어떤 병인지 잘 몰랐다. 알려줘서 고맙다”고 따뜻한 말을 건네는 동료도 있었고 근무하기 좋은 환경이 되었다고 한다.

섭식 장애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 질환, 거식증(신경성 식욕부진증)과 폭식증(신경성 대식증)이 있습니다. 이 두 질환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거식증은 체중감소를 특징으로 하는데, 살찌는 것에 대한 걱정과 공포를 가지고 있고 자신이 비만이 아닌데도 비만이라는 왜곡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식사를 제한하거나 먹고 나서 인위적으로 토하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됩니다.

폭식증은 단순히 일시적인 과식이나 식탐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고 비상식적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미친 듯이 먹어 대고, 폭식 후에는 의도적으로 구토와 설사를 일으킵니다. 거식증과 폭식증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질병의 전체 증상이 아닌 일부 증상만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서울아산병원

일본 모델 유코(結子,YUIKO)

키 178cm, 하반신 92cm의 모델 유코(25)는 2018년 국제 모델대회 ‘World Supermodel Production’ 일본 대표로 선발, 2019년 4월 피지에서 열리는 세계 모델대회 출전 티켓도 손에 넣었다. 그녀는 18살에 결혼, 19살에 출산, 20살에 이혼. 섭식장애로 거식증과 폭식증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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