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군비증강! F-35 스텔스전투기 100대 추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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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 Lightning II를 105대를 추가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2월에 개정하는 새로운 방위계획대강(防衛大綱) 및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구매 비용은 총 1조엔을 넘을 전망이다.

일본의 공군력 증강은 자체 스텔스 전투기 개발 등 군비증강을 도모하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있다. 또한 미국산 군사용 장비를 추가로 구입함으로서 무역적자를 둘러싼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압력을 피하려는 목적도 있다.

일본 방위성은 민주당이 정권 시절인 2011년 12월에 2020년도에 퇴역하는 F4 전투기의 후속기로 F35A를 42대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배치중이다.

또한 항공자위대가 보유하고 있는 총 201대의  F15 전투기 중에서 구형 레이더가 장착되어 개조가 어려운 105기도 F35로 대체할 방침이다.

추가 도입이 실현되면 F35 전투기 147기 체제가 된다.
일본정부는 도서방위 강화를 위해 추가 구매분중 42기는 짧은 활주로에서 이착륙 가능한 F35B 모델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F-35 스텔스 전투기는 공군용 A형, 단거리 이륙 및 수직 착륙(STOVL: short take off and vertical landing) 가능한 B형, 항공모함 함재용 C형이 있다.
최강의 전투 능력을 보유한 F-35B는 최고속도 마하 1.6, 미사일 탑재중량 6,800kg, 항속거리 2,200km, 전투행동 반경은 900~1,000km에 달한다.

지상군 폭격을 지원하는 근접항공지원(CAS)과 전술 폭격 임무가 부여된 F35B는 한반도 유사시에 제일 먼저 대북 선제타격에 동원되는 스텔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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