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와쿠니 미군기지 F-35B 스텔스 전투기 일반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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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해병대 수직이착륙 스텔스전투기 F-35B

한반도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 서부지역 야마구치현 이와쿠니(岩國) 미군기지에서 5일 ‘미일 프렌드쉽데이’ 행사에 맞춰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를 일반에 공개했다.
미 해병대 소속의 F-35B 전투기 10대가 지난 1월 이와쿠니기지에 처음으로 배치되었는데 8월에 6대가 추가로 배치될 예정이다.

일본 항공자위대는 F-35A를 42기 도입할 예정이며 우리 공군도 내년부터 4년간 40기를 도입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말 F-35의 제조사인 록히드마틴사에게 비행기 가격을 더 낮추라고 압박을 가하기도 했다.

이와쿠니 기지 도착장면 및 F-35B 일반공개 행사

F-35 스텔스 전투기에 대하여

F-35 전투기는 공군용 A형, 짧은 활주로에서 운용 가능한 단거리 이륙 및 수직 착륙(STOVL: short take off and vertical landing)이 가능한 B형, 항공모함 함재용 C형이 있다.
레이더 탐지가 어려운 스텔스 성능을 갖추고 있어 적지에서도 비밀리에 정찰과 타격이 가능하다. F-35B는 최고속도 마하 1.6, 미사일 탑재중량 6,800kg, 항속거리 2,200km, 전투행동 반경은 900~1,000km에 이르는 최고의 전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F-35B 수직 이착륙 VTOL비행 
수직이착륙 VTOL(vertical take-off and landing)

한반도 출격 훈련 및 전시회 공개 예정

한반도 유사시 가장 먼저 출격하는 F-35B는 지난 3월 국내 훈련장에서 비밀리에 북한 지역 정밀 타격 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와쿠니 기지에서 북한 상공까지 20분이면 도착한다.

우리 공군은 올해 하반기 국내에서 열리는 방위산업 전시회에 F-35 스텔스 전투기 파견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0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미국의 F-35 전투기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ADEX는 아시아 최대 종합 항공우주 방위산업 전시회로, 2년마다 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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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병 수직이착륙 스텔스전투기 F-35B 일본 이와쿠니 기지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