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문 대통령 홍대 프리허그 현장에서..

과거의 여성비하 문제로 논란! 공연기획자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오늘 인터뷰를 보니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많고 야당의 문재인정부 트집잡기, 흠집내기로 밖에 안보인다.

마법의 성 부른 부산 여고생이랑 저녁식사

지난 5월 6일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열린 문재인 대선후보 프리허그 이벤트 행사장에서 낯익은 탁현민의 얼굴이 보여 촬영한 것이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사전투표율이 25%를 넘으면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약속 했는데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26.06%를 넘어 그 약속을 지킨 것이다.
이 날 문 대통령 도착전 투표독려 캠페인으로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했는데 그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는 모습이다.

프리허그 이벤트는 좁은 장소에 3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조국 교수, 고민정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되었다.

홍대 프리허그 이벤트

부산에서 혼자 올라온 여고생의 손을 꼭 잡아주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엄마가 문재인 대통령 팬이라고 꼭 행사에 가서 사진찍어 오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옆자리에서 구경했는데 기특해서 끝나고 같이 밥 먹었다.

홍대 프리허그 이벤트 영상
맨발의 디바 이은미 애인 있어요 버스킹, 문재인 대통령 등장, 부산여고생 마법의 성 열창

“돌아온 탕아 내치라니”…靑, 탁현민 유임으로 가닥
여성부장관 해임 건의에도 여권 관계자 “대체가능 전문인력 없다”
청와대가 10년 전 출간한 책 등에 왜곡된 ‘성 인식’ 등을 보여 논란을 빚었던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유임시키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단독]탁현민 인터뷰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을 때가 물러날 때”

http://v.media.daum.net/v/2017071319093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