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와 부동산! 왜 기레기는 강남아파트를 들먹일까?

간부급 기자, 기레기들 서울 강남지역 부동산, 재건축 대상 아파트 소유자 많아…

강남, 세금 폭탄, 재건축 부담금 폭탄, 거래절벽…문재인 정부 들어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이 강화되자 이른바 조.중.동(조선,중앙,동아) 신문사들이 정부 정책을 비판할 때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단어들이다.

한국의 언론사, 특히 신문사들은 왜 이렇게 강남 아파트 시장에 관심이 많은 걸까? 혹, 이것이 언론사나 기자들의 사적 이익과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뉴스타파는 대형 언론사 간부급 기자들이 어디에 살고 어떤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지 취재 분석했다.

또한 조선일보와 매일경제 등 대표적 상업 신문사들이 어떻게 부동산 정보를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는지, 부동산 광고 같은 기사로 돈을 버는 언론사들의 비즈니스를 고발한다.

일선 기자들은 과연 자신의 양심에 따라 부동산 관련 기사를 쓰고 있는 것일까?

강남의 부동산과 얽히고 설킨 기자들의 과거, 그리고 그들 조직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뉴스타파 <기자와 부동산>

부동산 부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언론사와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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