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의 40대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 둘째 임신! 2일 생일에 온라인 공연

일본 관록의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浜崎あゆみ, 42)가 10월 2일 생일 팬클럽 홈페이지에 둘째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이 날 하마사키는 “ayumi hamasaki TROUBLE TOUR 2020 A ~ 최후의 트러블 ~ FINAL” 온라인공연을 개최했는데 종료 후 두번째 천사가 뱃속에서 자라고 있다며 대가족이 되는 것이 무척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https://twitter.com/ayu_19980408/status/1306896641975222273

미혼인 하마사키는 올해 1월 작년 11월에 첫째를 출산했다고 깜작 발표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뱃속의 아이 아빠는 첫째 아들과 같다고 한다.

12월 25일 베스트 앨범 “ayumi hamasaki BEST LIVE BOX A” DVD와 블루레이를 출시할 예정이다.

본명은 하마사키 아유미(濱﨑歩), 1978년생 후쿠오카 출신으로 1998년 4월 8일 poker face로 가수 데뷔했다.

소속 예능사무소는 에이벡스 매니지먼트(Avex Management), 팬클럽은 TeamAyu, 애칭은 ayu(아유)

https://twitter.com/fns_kayousai/status/1298228633887268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