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헨타이 엽기뉴스! 여고생 팬티 강탈, 체음제 성폭행 등

최근 1주일간 일본방송에 보도된 사건사고 중에서 헨타이(변태, pervert) 엽기 사건 4건을 소개한다.

여고생 팬티 강탈 사건

일본 도쿄 아다치구(足立区)에서 2016년 9월 여고 1학년생 팬티를 강탈한 25세 남성이 체포되었다.
맨션 입구에서 여고생을 넘어뜨리고 팬티를 강제로 벗겨 달아난 헨타이 오토코(남성)!
카츠시카구(葛飾区)에서 같은 짓을 하다가 체포되어 가택 압수수색 중에 당시 강탈당한 여고생 팬티가 발견되었다.

도쿄시내 대학병원 20대 의사 성폭행 사건

2월 18일 새벽 도쿄 메구로역(目黒駅) 근처의 가라오케(노래방)에서 체음제를 음료수에 타서 여성 2명에게 마시게한 후 혼수상태의 여성을 집으로 데려가 1명을 성폭행한 도쿄 쇼와(昭和)대학병원 20대 의사 2명이 체포되었다. 여성이 다음 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성폭행범들이 여성들에게 먹인 최음제는 시중에서 판매되지 않는 처방이 필요한 약물이었다.

이들 남녀 4명은 작년 8월에 알게된 사이로 이자카야에서 1차로 한잔하고 2차로 노래방에서 놀면서 여성에게 체음제를 마시게 했다.

성폭행범 1명은 합의하에 했고 약은 타지 않았다고 진술, 또 1명은 성폭행은 했지만 약은 타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일본에서는 과거에도 의사가 정신안정제와 수면유도제를 먹여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사례가 몇 건있다.

전철에서 여성에게 침 뱉은 소방관 체포 영상

2월 28일 저녁 6시반경 일본 전철(JR 도카이도 본선: 東海道線)에서 여성 승객의 얼굴과 어깨에 침을 뱉은 도쿄 소방서 근무 34세 소방관 체포 순간!
도쿄 옆 가와사키현 치카사키역(茅ヶ崎駅)에서 내려 도주하다가 시민에게 체포되는 영상이다.

좌석에 앉아 있던 여성 승객은 물같은 것이 떨어져 위를 올려다 봤는데 앞에 있던 남성이 침을 두번 뱉었다고 진술했다. 이 소방관은 술에 취한 상태였다.

푸세식 화장실에서 영아 사체 발견

3월 1일 오전 일본 아오모리현 시골 민가의 재래식 푸세식 화장실에서 태반과 탯줄이 달린 영아 사체가 발견되었다.
4명의 가족이 생활하는 이 집의 화장실 오물처리 작업을 하던 업자가 발견하고 신고했다.
동네 사람들은 너무 놀라서 할말을 잃었다. 경찰은 사체유기 혐의로 수사중이다.

  • 내 80평생 이런 사건은 처음이다.
  • 깜짝 놀랐다. 넘 안됐다.

전철에서 여고생에 정액 뿌린 변태남은 폭행죄? | 김타쿠닷컴

전철에서 여고생에게 자신의 정액을 뿌린 혐의로 일본의 변태 대학생이 체포되었다.도쿄 마치다(町田)에 사는 사립대학 4학년 22살 남학생이 지난 18일 JR 난부선(南武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