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고생 알바 JK비즈니스 규제 및 교육 강화

일본 여중고생에게 JK 비즈니스의 위험성 교육

여고생에게 접객과 마사지 알바를 시키는 소위 JK비즈니스가 사회문제가 되면서 일본 경시청이 여고생들에게 이 알바의 위험성을 알리는 교실을 열었다.

교복을 입은 여고생이 남성손님과 식사, 산책, 마사지 등을 하는 JK비즈니스는 아동 매춘과 스토커 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교육 및 업소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도쿄도는 18세 미만의 JK비즈니스 업소 취업을 금지하고 영업도 신고제로 변경한 새로운 조례를 7월부터 적용한다.

여고생 JK비즈니스 영업 신고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