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의 역사학자 전우용의 사담과 픽

역사로 정책을 보는 전우용의 픽

역사를 통해 정책을 말하는 전우용의 사담

역사학자 전우용이 진행하는 KTV 국민방송 프로그램은 ‘전우용의 사담’, ‘전우용의 픽’, ‘모두의 참견’ 세 꼭지로 구성된다.

억울한 희생이 없는 시대를 기원합니다. 욕설 없는 청정 타임라인을 지향합니다.

지나치게 무식하거나 무례한 자, 글에 저질 인성을 드러내는 자들은 블록합니다. 조선일보 및 그 계열사들의 전문 또는 발췌 인용을 엄금합니다. – 전우용 트위터

나경원 “협정으로 평화지켜진 예 없어…미북 종전선언 우려”

무력으로만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건,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청일전쟁 이후 핵폭탄 맞을 때까지 늘 했던 말입니다. 군국주의 전범의 유전자는 핏줄이 아니라 정신으로 전달됩니다. 일본 전범의 후예가 한국에도 많은 이유입니다.

전우용의 픽 3회 – 사창가에 뿌리내린 식민지 문화

‘사창가’라는 용어의 어원을 통해 식민지의 잔재 그리고 우리의 태도를 되돌아본다.

사담 1회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실장 이정우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 정책인 소득주도성장, 공정경제, 혁신성장에 대한 명쾌한 해설을 노무현 정부 초대 정책실장인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에게서 듣는다.

픽 1회 진상과 퇴짜 그리고 대동법

정부정책의 변화와 개혁의 연속성을 위한 과정을 조선의 조세 제도인 대동법 과 징수의 역사를 통해 성찰합니다.

and 역사학자가 말하는 진상과 퇴짜의 유래와 대동법의 바른 설명

전우용의 사담

전우용의 정설남녀 26화 - 휴가철 필수 상식 ‘물놀이 안전수칙’

전우용의 픽 26화 - 좋은 나라 만들기

전우용의 사담 26화 - 가짜 뉴스 바로 읽기

전우용의 정설남녀 25화 - 선택 아닌 필수! ‘생존수영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