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객에게 인기! 돈코츠 라멘맛집 ‘이치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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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칸막이 스타일의 일본 라멘 맛집 ‘이치란’ 무자격 외국인 불법 고용

한국 여행객들에게도 라멘 맛집으로 소문나 있는 이치란(一蘭)이 취업 자격이 없는 베트남인을 불법으로 고용한 혐의로 오사카 경찰은 번화가에 있는 매장과 후쿠오카 본사를 압수 수색했다. 압수 수색을 받은 곳은 오사카 도톤보리 매장과 후쿠오카 본사이다.

경찰은 28일 취업 자격 없이 도톤보리 매장에서 근무하던 베트남인 여성을 출입국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이 여성은 일본 유학생으로 지난해 7월부터 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왔는데 올해 3월에 전문 학교에서 제적 당한 후 취업 자격을 상실했다.

또한 사업자가 외국인을 고용할 때는 체류 자격 및 기간을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지만 이치란은은 필요한 신고를 하지 않았다.
경찰은 29일 압수 수색에서 압수한 자료 분석을 통해 자세한 고용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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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체인점 이치란은 돈코츠(돼지뼈) 국물의 농도와 면발의 강도를 고객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좌석이 1인석으로 분리되어 있는 점이 특징으로 일본 외에도 미국, 홍콩 등에 73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치란 오사카 도톤보리 본관 증설! 3,4층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