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포영화 이누나키무라(犬鳴村) 주연배우 미요시 아야카의 하이킥

2월 7일 일본 공포영화 이누나키무라(犬鳴村, 견명촌) 개봉

6일 개봉 이벤트에 참석한 주연 배우 미요시 아야카(三吉彩花)는 프로 레슬러를 상대로 하이킥을 시연했다.

그녀는 킥복싱 배웠다고 한다.

주온 시리즈 시미즈 다카시(清水崇) 감독이며, 후쿠오카현에 심령스폿 이누나키 고개가 있다.

직역하면 개가 짓는 마을이다.

이누나키 터널(犬鳴トンネル, Inunaki Tunnel)은 1926년 개통된 일본의 왕복 2차선 도로터널로 후쿠오카 지역의 이누나키 고개를 통과하는 터널이다. 433m의 구 이누나키 터널과 1,560m의 신 이누나키 터널로 나뉘어 있는데, 현재는 신 이누나키 터널만 사용하고 있다.

도에이 60초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