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2113명(+94), 사망자 57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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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목) 일본 후생노동성과 전국 지자체가 집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는 94명 증가하여 확진자는 총 2113명이 되었다. 전체 검사자수는 1592명이다.

25일 41명에 이어 도쿄에서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47명의 감염이 확인되었다.

신주쿠에 위치한 게이오대병원 입원환자 4명, 15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다이토구 병원 관계자 10명이 추가 감염되었다. 47명중 24명은 감염경로는 파악이 안되는 환자다.

또한 남단 가고시마현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다. 23일 영국에서 귀국한 40대 여성이다.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소속 후지나미 신타로(藤浪晋太郎) 투수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효고현과 아이치현에서 각각 1명이 사망하여 전체 사망자는 크루즈선 승선자 10명 포함하여 57명이 되었다.

일본내 코로나19 확진자 2111명

  • 전세기 귀국자 포함 일본내 감염자 1399명
  • 크루즈선 승객 승무원 712명

도도부현중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자체는 도쿄도 259명(+47)이며, 그 다음 홋카이도 168명(+1), 아이치현 157명(+3), 오사카부 156명(+7), 효고현 120명(+1), 가나가와현 93명(+6), 사이타마현 67명(+7), 치바현 56명(+3) 순이다.

감염자중에서 인공호흡기를 부착하고 있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는 일본내 감염자(56명)와 크루즈선 승선자(9명) 합계 65명이다.

26일까지 퇴원한 사람은 일본내 감염자(359명)와 크루즈선 승선자(601명) 합계 9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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