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235명, 누계 4804명! 아베는 긴급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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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응 긴급사태선언 7개 지역 1개월간

4월 6일(월) 일본 후생노동성과 전국 지자체가 집계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는 235명 증가하여 누계 4804명이 되었다.

지난 31일 264명, 1일 266명, 2일 276명, 3일 312명, 4일 367명, 5일 360명의 감염이 확인되었다. 3일 연속 300명 이상의 감염자가 나왔으며 월요일은 일요일 검사수가 적어 확진자도 적은 편이다.

도쿄도의 확진자 수는 83명 증가하여 누계 1116명이 되었다. 88%에 해당하는 73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이다.

사망자는 사이타마현, 효고현, 홋카이도, 아이치현에서 각각 1명이 사망하여 일본내 감염자 97명, 크루즈선 승선자 11명을 합하여 108명(+4)이 되었다.

아베신조 일본총리는 7일 7개 지자체(도쿄, 가나가와, 사이타마, 치바, 오사카, 효고, 후쿠오카)를 대상으로 1개월간 긴급사태를 선포한다.

오후 7시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구체적인 대처방침에 대해 대국민 발표를 한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4804명
  • 일본내 감염자(전세기+공항검역) 4092명
  • 크루즈선 승객 승무원 712명

도도부현중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자체는 도쿄도 1116명(+83)이며, 그 다음 오사카부 428명(+20), 치바현 278명(+18), 가나가와현 271명(+6), 아이치현 239명(+11), 효고현 209명(+6), 사이타마현 199명(+14), 홋카이도 194명(+0), 후쿠오카현 176명(+14), 교토부 133명(+8), 이바라키현 64명(+0), 기후현 59명(+1), 후쿠이현 59명(+6) 순이다. 그 밖의 현은 50명 이하다.

감염자중에서 인공호흡기를 부착하고 있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는 일본내 감염자(79명)와 크루즈선 승선자(9명) 합계 88명(+15)이다.

6일까지 퇴원한 사람은 일본내 감염자(592명)와 크루즈선 승선자(619명) 합계 1211명이다.

아베 일본총리, 코로나19 예방 도쿄 오사카 등 7개 지자체 긴급사태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