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282명(도쿄 112명), 누계 14,6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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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 기준 4월 28일(화) 후생노동성과 지자체가 집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도쿄 112명 등 29개 도도부현 282명으로 누계 1만 4607명으로 늘었다.

크루즈선 712명을 제외한 일본 국내 확진자는 1만 3895명이다.

사망자는 확진자가 5명인 도쿠시마현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으며 도쿄 2명, 오사카 4명 등 전국에서 19명이 사망하여 국내 감염자 413명, 크루즈선 승선자 13명을 합하여 누계 426명으로 증가했다.

인공호흡기 부착 또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는 일본내 감염자(305명)와 크루즈선 승선자(4명) 합계 309명(+5)이다.

도쿄 코로나 확진자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는 26일(일) 72명, 27일(월) 39명으로 100명 이하였지만 화요일은 다시 112명으로 증가하여 누계 4천명을 돌파했다.

6세 미만에서 90대까지 남녀 112명중에서 38%에 해당하는 42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4059명으로 증가했으며, 지금까지 퇴원한 환자는 1261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 사망하여 누계 108명이 되었다.

도쿄도는 골든위크 황금연휴가 끝나는 5월 6일까지 스테이홈 주간으로 설정하고 외출자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도쿄도 코로나 확진자수 추이

도쿄도 코로나확진자 흐름 1024x566 28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282명(도쿄 112명), 누계 14,607명

일본 실트 국내코로나 관련 기사

28일 저녁 23시 39분경 국내코로나(#国内コロナ)가 일본 트위터 실트(실시간트렌드)에 진입했다. 관련 기사들을 소개한다.

  • 국립감염증연구소, 확진자 게놈 해독 결과 일본내 코로나19는 유럽을 통해 전파되었다고 발표
  • 기타사토 대학병원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임신부가 무사히 출산을 했는데, 아기와 산모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확진자의 첫 출산 사례다.
  • 일본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인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 이르면 5월초 특별승인할 방침이다.
  •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 8사의 3월 전세계 생산대수는 전년동월대비 23.8%감소. 4월 국내생산대수는 40%감소 전망

일본의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이 아닌 유럽에서 전파?

경증환자 수용 12,000실 확보

후생노동성은 의료붕괴를 막기위해 코로나19 경증환자 요양를 위한 숙박 시설 확보를 각 지자체에 요청했는데 27일 기준 확보 현황을 공표했다.

▽ 가나가와현은 2282
▽ 오사카부 1565
▽ 도쿄도 1558
▽ 아이치현 1300
전국에서 총 1만 2090개의 객실을 확보했다.

실제로 환자를 수용중인 객실 수
▽ 도쿄도 193
▽ 오사카부 131
▽ 효고현 87
▽ 후쿠오카현 82
▽ 가나가와현 69
▽ 사이타마현 52
전국 총 862개의 객실에서 경증환자가 요양중이다.

비공개 또는 조정중인 지자체는 총 12개 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