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188명! 도쿄 자가격리 감염자 6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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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 기준 4월 30일(목) 후생노동성과 지자체가 집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도쿄 46명, 오사카 28명, 홋카이도 48명 등 16개 도도부현에서 188명이 증가하여 누계 1만 5017명이 되었다.

크루즈선 승선자 712명을 제외한 일본 국내 확진자는 1만 4305명이다.

사망자는 도쿄 3명, 사이타마현 4명 등 전국에서 20명이 사망하여 국내 감염자 455명, 크루즈선 승선자 13명을 합하여 누계 468명으로 증가했다.

인공호흡기 부착 또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는 일본내 감염자(308명)와 크루즈선 승선자(4명) 합계 312명이다.

30일까지 퇴원한 사람은 일본내 감염자(3466명)와 크루즈선 승선자(651명) 합계 4117명이다.

도쿄 코로나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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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에서는 46명의 감염이 확인되어 확진자 누계 4152명, 3명이 사망하여 사망자 누계는 120명이 되었다.

6세 미만에서 90대까지 남녀 46명중에서 약 33%에 해당하는 15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이다.

도내의 확진자 수는 28일 112명으로 100명을 상회했지만 29일은 47명으로 이틀 연속 50명을 밑돌았다. 이에 대해 도쿄도는 “외출자숙의 효과일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관망이 필요하다”고 했다.

도쿄도가 처음으로 보건소를 통해 자택에서 요양중인 경증환자와 무증상자를 파악한 결과 28일 기준 최소 635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도는 골든위크 황금연휴가 끝나는 5월 6일까지 스테이홈 주간으로 설정하고 외출자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도쿄 코로나19 항체 검사에서 5.9% 양성반응! 감염자 82만명 추산

긴급사태선언 1개월 연장 가능성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6일 만료되는 긴급사태선언 관련 아직 일상 복귀는 이르며 지구전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했다. 긴급사태 연장 기간은 전문가와 협의 후 결정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