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집단감염 도쿄 87명, 전국 176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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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티비 보도스테이션 누적 확진자 15,936명

일본 NHK 기준 5월 4일(월) 후생노동성과 지자체가 집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자는 도쿄 87명, 홋카이도 31명 등 전국에서 176명의 감염이 확인되어 누계 1만 5965명으로 늘었다.

삿포로에서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29명이 발생했으며 크루즈선 승선자 712명을 제외한 일본 국내 확진자는 1만 5253명이다.

사망자는 도쿄 5명, 가나가와현 60대 경찰관 1명 등 전국에서 20명이 사망하여 국내 감염자 556명, 크루즈선 승선자 13명을 합하여 누계 569명으로 늘었다.

인공호흡기 부착 또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는 일본내 감염자(308명)와 크루즈선 승선자(4명) 합계 312명이다.

4일까지 퇴원한 사람은 일본내 감염자(4496명)와 크루즈선 승선자(651명) 합계 51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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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코로나19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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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일본 전국 확진자 현황

도쿄도에서는 87명의 감염이 확인되어 확진자 누계는 4654명으로 증가, 5명이 사망하여 누적 사망자는 150명이 되었다.

확진자 87명중 25%에 해당하는 22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이다.

환자와 간호사 집단감염이 발생한 신주쿠 메디컬센터에서 24명(누계 30명), 스기나미구 조사이(城西) 병원에서 12명(누계 17명), 고토구 노인요양홈 기타스나(北砂)홈에서 2명(누계 40명 이상)이 추가 감염되었다.

사망자 5명중 2명은 일본 최대 규모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다이토구 에이주(永寿) 종합병원 입원환자이며 이 병원 관련 사망자는 총37명으로 늘었다.

도쿄도는 2일 확진자 수를 160명에서 159명으로 정정했다.

확진 판정 후 도쿄 복귀 여성 맹비난

도쿄 거주 20대 여성 직장인은 4월 26일 미각과 후각에 이상 증상이 나타난 뒤 29일 야마나시현 고향으로 귀성했다.

그 후 직장 동료의 감염이 확인되어 5월 1일 야마나시현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았으며, 2일 아침 양성반응 통보를 받고 버스를 타고 도쿄로 복귀했다.

이 여성은 당초 PCR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인 1일 밤 상경했다고 현에 거짓 보고를 했지만 뉴스에서 이 사실을 접한 지인이 현에 신고하여 들통났다.

야마나시현에 머무는 동안 바베큐를 했으며 접골원(整骨院), 골프 연습장도 방문했다. 여성과 여러 번 만났던 20대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 당국은 4일 SNS상에서 이 여성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자 여성과 가족에 대한 배려를 부탁했다.

이 여성은 집에 두고 온 반려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상경했다고 했다. 코로나19 증상이 있어도 PCR 검사를 제대로 안하다보니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다.

일본정부 전문가회의, 코로나바이러스 PCR 검사수 늘려 조기진단 촉구

아베신조, 4일 전국 긴급사태선언 1개월 연장 발표

아베는 저녁에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총리와 20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마스크 등 의료물자의 안정적인 수출에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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