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644명, 사망자 15명으로 긴급사태선언 해제 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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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44명, 사망자는 5월 25일 긴급사태선언 해제 후 최다인 15명이 발생했다.

6월 76명, 7월 39명, 8월 현재 105명이 사망하며 8월 들어 급증하고 있다. 사망자 누계는 1132명이다.

지역별로는 도쿄 161명, 오사카 71명, 아이치현 43명, 후쿠오카현 50명, 오키나와현 38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도쿄 확진자 161명중 20~30대가 80명으로 약 50%, 40~50대 47명으로 약 29%를 차지했다.

43%에 해당하는 69명이 감염자와 밀접접촉한 사람이며, 57%인 92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이다.

밀접접촉자중에서 가장 많은 사례는 가정내 감염 27명이다. 18명이 여성이며 이 중 11명은 남편에 의해 전염되었다.

도쿄 확진자 누계는 1만7875명으로 늘었으며 중환자는 27명이다.

NHK집계 일본의 확진자 누계는 5만7569명, 증중환자는 24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