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성장률 2년 3개월만에 마이너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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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일본 내각부는 올 1월부터 3월까지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2%, 전년대비 0.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5년 4분기(10~12월) 이후 2년 3개월(9분기)만에 마이너스 전환이다.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소비는 폭설과 채소값 급등으로 소비가 감소하며 2분기만에 하락했다. 주택투자도 신규 임대아파트 착공이 줄며 마이너스 2.1%를 기록했다. 기업의 설비투자 분야도 0.1% 감소하면서 1년 반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외수는 수출이 0.6% 증가해 3분기 연속 상승을 보였다. 특히 미국 및 아시아 지역의 자동차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또한 함께 발표한 작년 1년간의 GDP 실질 성장률은 플러스 1.5%를 기록하며 일본 정부의 전망치 1.9%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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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테기 도시미츠(茂木敏充) 경제산업상은 “채소 가격급등 등 일시적인 요인 때문에 개인 소비가 정체됐다. 이번 결과는 8분기 연속 경제 성장이 이어진 뒤에 나온 결과로 2017년 전체적으로 보면 실질 성장률은 플러스 1.5%다. 경기가 완만히 회복되고 있다는 인식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스가 요시히데(菅 義偉) 관방장관은 오후 기자 회견에서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하고 있다는 인식에 변화는 없다. 정부는 올봄 임금 인상 등 고용 및 소득 환경의 개선에 따른 개인소비의 회복과 기업의 수익 개선을 배경으로 한 설비 투자 증가 등 민간을 중심으로 한 경기 회복을 예상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일본 무역협회 고바야시 에이조(小林栄三) 회장은 회견에서 “소비의 안정적 회복 여부가 핵심 포인트이지만, 소매 업계 종사자들과 대화를 해보면 일본 국민의 소비의식은 높지않다는 소리를 듣는다. 소비가 늘지 않는 것은 장래에 대한 불안감 탓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국민들이 안심감을 느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NHK뉴스: GDP 연간-0.6% 9분기만의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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