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전용기 비행중 날개 부품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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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과 총리가 해외 출장 때 사용하는 일본 정부전용기에 장착되어 있던 패널 1장이 비행 후에 사라졌다. 전용기를 운용하는 항공자위대는 비행 중 낙하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경 하네다 공항을 이륙하여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한 항공자위대 치토세(千歳) 기지 소속의 정부 전용기 보잉 747기 날개부분의 패널 1장이 없어진 것을 비행기 점검중에 발견했다.

패널은 오른쪽 날개와 엔진의 결합 부분을 덮는 금속제 제품으로, 크기는 세로 38cm, 가로 20cm, 무게 500g이다. 항공자위대는 하네다 공항과 신치토세 공항의 활주로를 체크했지만 패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별도의 신고나 피해보고는 없는 상태다.

이 기체는 1993년부터 운용중인 일본 정부 전용기 2대 중 1대로, 11일 하네다 공항에서 정기점검을 마치고 치토세 기지로 귀환 비행 임무를 수행중이었다.

사라진 패널은 정기점검을 위탁받은 일본항공이 엔진교체 작업을 하면서 분리했다가 다시 장착한 부품이었다.

항공자위대는 비행중에 패널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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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중 부품이 사라지는 일은 의외로 자주 발생한다. 지난 11월 7일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날개의 고무부품이 사라진 적이 있으며, 일본의 ANA항공사도 비상탈출용 슈터를 수납하는 강화 플라스틱 패널이 두차례 떨어진 적이 있다.
항공기 낙하물 사고가 자주 발생하자 일본 국토교통성은 항공사가 낙하물 방지대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일본 정부전용기 내부

일본총리가 타는 전용기 기내 내부와 문재인 대통령 전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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