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마츠시게 유타카) 한국출장편

일드 고독한 미식가 일드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마츠시게 유타카) 한국출장편

일본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7 제9화, 제10화 스토리
고로역을 맡은 마츠시게 유타카(松重豊,55) 한국출장! 전주와 서울에서 먹방 촬영

테레비 도쿄의 심야 일드 ‘고독한 미식가’는 ‘고로’라는 이름의 한 중년 남성이 업무상 방문한 곳에서 맛집을 찾아 혼자 식사하는 내용의 간단한 콘셉트의 드라마다.
7번째 시즌 9, 10화는 한국 출장편으로 서울과 전주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가수 성시경과 박정아가 출연한다. 일본에서 6월8일, 15일에 방영되었다.

처음 한국을 방문한 고로상 인터뷰!
일본에서도 심야시간에 방송하는데 해외에서 얼마나 보는지 몰랐는데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알아봐줘서 굉장히 놀랐다. 촬영 중 한 여성 팬으로부터 빨간 장미꽃을 선물 받있다. 팬에게서 장미꽃을 선물받은 것은 처음이었다.

제9화 한국 전주의 된장찌게와 셀프 비빔밥

갑자기 임 사장(성시경)에게 호출된 이노가시라 고로(井之頭五郎)는 1주일 후 한국으로 건너간다. 업무는 한국의 전통 공예품을 유럽에서 판매하는 신규 사업 ​​상담이었다. 또한 상품 선택을 고로에게 맡긴 사장은 그에게 전북 전주에 직접 가서 상품을 체크할 것을 지시한다. 하지만 동행한 임 사장의 부하 박수영(박정아)의 안내가 왠지 불안한데…

우산 공방, 가구점 등을 둘러보던 중 한국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혼자 식당을 찾는다.
하지만 한국여행이 처음인 고로상. 감으로 대충 식당에 들어가지만 한국어가 몰라 무슨 식당인지도 모르고 적당히 주문을 한다. 그러자 계속 음식이 담긴 접시가 나오는데 나중에는 돌솥까지 등장한다. 여기 반찬 테마파크?
하지만 알고보니 이것은 본인이 비빔밥을 직접 만드는 셀프 비빔밥 식당이었다. 과연 고로상은 어떤 비빔밥을 만들까?

고독한 미식가 한국출장1 일드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마츠시게 유타카) 한국출장편

제10화 서울의 돼지갈비와 다양한 반찬

한국출장 2일째. 전날의 여독이 안풀린채 일어난 고로상은 출근 전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포장마차를 발견. 떡볶이, 튀김, 순대, 오뎅 등 다양한 포장마차 음식에 입맛을 다시며 맛본다. 정상 컨디션을 회복한 고로상은 임 사장(성시경)에게 전주 출장 내용을 보고한다.

일을 마치고 배가 고파진 고로상은 아침과 달리 푸짐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찾는다. 이윽고 한 고깃집에 도착한 고로상은 한국어를 읽을 수 없어 옆 손님이 먹고 있는 철판 돼지갈비를 그대로 달라고 주문한다. 그러자 많은 접시와 돌솥이 나오며 전주의 식당을 떠올리게 하는데…
하지만 여기서 고로상은 한국에서 가장 푸짐한 음식을 맛보게 된다.

한일커플 마루짱 브이로그 종점 숯불갈비 방문
고독한미식가 한국편 서울의 갈비집을 방송전에 방문하다.

고독한 미식가 한국출장2 일드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마츠시게 유타카) 한국출장편

시즌2 3화에 소개된 도쿄 나카노구 생와사비 야키니쿠

고독한미식가 도쿄맛집 일드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마츠시게 유타카) 한국출장편

中野区 沼袋のわさびカルビと卵かけご飯
東京都 中野区 沼袋 3-23-2 [구글 스트리트뷰]

김타쿠닷컴 추천 고독한 미식가 방영 맛집

예전에 살던 도쿄 나카노구의 누마부쿠로역(沼袋駅, 세이부신주쿠선)역에서 도보 5~10분 정도의 한적한 주택가에 있는 生 와사비갈비 야키니쿠 평화원(平和苑: 헤이와엔/ヘイワエン). 식당이 작기 때문에 식사시간에 가면 자리가 없다.

나카노역에서 걸어가면 20~30분 정도 걸리는데 근처 평화공원(平和の森公園)까지 큰 도로이므로 찾기는 쉽다. 트렉이 있어 매일밤 운동 다니던 공원이다.^^

그리고 나카노역 북쪽출구 근처에도 맛있는 곳이 많다. 구청 건너에 동키호테도 있고 출구 나오면 긴 아케이드 상점가가 있고 주변에 술집과 음식점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한번 가볼 만 한 동네다. 사실 도쿄에서 이렇게 술집과 음식점이 밀집해 있는 곳도 드물다.
상점가에는 중고노트북 등 중고상품 파는 가게도 꽤 있다. 아케이드가 끝나는 와세다거리까지 가면 큰 100엔샵도 있다.

상세내용은 타베로그 평화원 사이트 참조

헤이와엔에서 슈퍼스타와 야키니쿠를 먹다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고독한 혼밥의 시대’

‘고독한 미식가’를 그린 만화가 다니구치 지로의 사망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의 만화를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그가 세상에 미친 영향은 의외로 크고 깊습니다. ‘혼밥’ 즉 혼자 먹는 밥을 대중화한 이가 바로 다니구치 지로였기 때문입니다.

그의 작품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은 직장생활의 고단함을 위로받으려 홀로 맛집을 순례합니다. 타인의 시선을 무시한 채 혼밥을 즐기는 그의 모습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혼밥과 혼술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작품은 드라마로도 유명해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