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등 일본의 한국계 연예인과 아라이 히로후미 성폭행 사건

일본에서 재일 한국인은 알게모르게 취업에 차별을 받아 능력이 있으면 성공할수 있는 연예계, 스포츠, 파친코 등에 많이 진출하고 있다.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자신이 한국계라는 걸 대부분 숨기고 부인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라이 히로후미 성폭행 사건

배우 아라이 히로후미(新井浩文, 한국명: 박경배 朴慶培, 40)가 2018년 7월 1일 도쿄 세타가야구 자택에서 30대 출장 마사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2월 1일 경찰에 체포되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대체로 인정했지만 당시 술을 마셔 했는지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NHK는 여성 마사지사가 업소에서 가져온 신체 터치금지 서류에 서명을 받고 내용까지 읽어주었다고 보도했다. 현재로서는 기소될 확률이 높다.

박경배는 1979년생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弘前市) 출신으로 고등학교 중퇴 후 상경하여 2001년 영화 ‘GO’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 후에도 피와 뼈(血と骨), 아웃레이지 비욘드 등에 출연하며 일본 국내 영화제에서 신인상, 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파 배우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6월 개봉 예정인 쿠사나기 츠요시(草なぎ剛) 주연 영화 태풍가족은 개봉이 연기되었고, 촬영이 끝난 주연 영화 선악의 쓰레기(善悪の屑)는 제작사가 대책을 협의하고 있다.

일본연예계의 재일교포 재일동포 연예인. 한국계 배우 여배우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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