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쿠라보, 코로나바이러스 15분만에 판별 중국의 검사키트 수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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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일본 쿠라보(Kurabo)는 16일부터 15분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SARS-CoV-2) 감염 확인이 가능한 중국업체의 검사 키트를 수입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면역 크로마토 그래피법을 응용한 제품으로 혈액 한방울로 코로나 감염 여부를 판별한다.

감염 초기 환자의 바이러스 검출이 어려운 PCR검사법에 비해 체내에서 생성되는 특정 항체를 검출하기 때문에 초기 환자에게도 사용 가능하다.

연구검사기관용이며 감염 초기단계용 IgM과 감염진행후용 IgG 두종류가 있다.

항체검사시약키트 가격은 개당 소비세 별도 25,000엔(약30만원)이며 키트 1세트로 10개분의 검체 테스트가 가능하다. 판매목표는 1일 1000키트다.

주가 폭락속에 12일 쿠라보의 주가는 22.56% 급상승했다. 도쿄증권거래소(토쇼) 1부(東証1部) 상장기업이다.

오사카에 본사를 둔 쿠라보 방적은 1888년에 설립된 원단 섬유 회사로 식품, 부동산, 바이오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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