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통신 여론조사 아베지지율 41%로 급락! 벚꽃모임 해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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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정권 지지율 41.0%, 비지지율 46.1%

일본 아베내각의 지지율이 최근 2년의 집권 기간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일본 교도통신이 15~16일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아베지지율은 41%로 지난달 조사 때보다 8.3% 급락했다.

사학 스캔들 관련한 문서 조작 의혹으로 2018년 3월 조사에서 아베내각 지지율이 9.4% 하락한 후 최근 23개월 사이에 가장 큰 하락폭이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지난달보다 9.4% 상승한 46.1%였다.

아베 총리가 정부 행사를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벚꽃 모임’에 대해, 아베 총리의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가 85%에 달했다.

아베 총리 재임 중 개헌에 관해서는 찬성 33%, 반대 57%로 조사됐다. 지난달 보다 찬성은 2.6% 하락하고 반대는 4.3% 상승했다.

차기 일본 총리로 적합한 인물로는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자민당 간사장이 응답자 중 22.6%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2월 NHK 정기 여론조사에서 아베지지율은 45%, 비지지율은 37%로 나타났다. [상세보기]

교토통신 여론조사 아베지지율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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