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 일본 교토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 간이숙박업소 타격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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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간이숙박업소 폐업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관광객 급감으로 일본의 대표 관광지 교토 시내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 간이 숙박업소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외국인 여행객 급감 및 일본인의 예약도 잇따라 취소, 신규 예약이 거의 없어 객실 가동률이 20%에 못미치는 업소가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토간이숙박업소연맹은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긴급조사를 실시하여 70개 사업자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이미 3곳이 폐업을 결정했으며, 폐업 검토중 또는 현상황 지속시 폐업 검토 가능성이 있다고 답변한 업소는 34.3%에 달했다.

업종 변경을 고려중인 업소는 18.6%, 사업 계속 의사를 밝힌 업소는 절반 이하인 43%에 그쳤다.

3월 매출에 대해서는 60%의 업소가 작년과 비교하여 60%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교토 시내의 간이숙박업소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최근 5년간 급증하여 올 1월 기준 3300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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