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애니메이션 쿄애니 방화사건! 한국인 여성 포함 사상자 다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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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창업 쿄애니, 감독 2명 포함 직원 약150명, 다수의 지브리 작품에도 참가 

[19일 기준] 방화사건 사망자 34명
남성 13명, 여성 20명, 성별미상 1명, 36명 병원 치료중! 구조작업 종료

일본 경찰은 7월 18일 오전 11시경 일본 교토시 후시미구(伏見区) 소재 교토 애니메이션(京都アニメーション), 쿄애니 방화사건으로 최종 33명의 사망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19일 남성 입원 환자 1명이 추가 사망하여 사망자는 34명으로 늘었다.

방화범은 41세 남성 간토(関東) 지역 거주자로 현재 의식불명의 중태다.

범인은 1층 입구 부근에서 20리터 휘발유 두통를 뿌리고 방화를 하면서 “죽어라(死ね,시네)! 베끼고 지랄이야(パクりやがって 파쿠리 야갓테)”하고 외쳤다고 한다.

시민 반응 및 범인 체포 순간
매우 충격적이다. 그런 큰 애니메이션 회사가…
화상을 입은 범인 100m 도주, 바닥에 드러누워 있다.
누군가 가정집 초인종을 눌러 주인이 문을 열어보니 아무도 없고 옆 주차장에 화상을 입은 사람이 누워있어 정원의 호스로 물을 뿌렸는데 경찰이 데리고 갔다고 한다. 복부에는 문신이 보였다고 한다.

소방차 30여대가 출동하여 화재 발생 5시간 정도가 지난 오후 3시경에 불길을 완전 진압했다. 화재 당시 건물에는 직원 67명과 외부인 6명 총 73여명이 있었으며 사망자는 1층 화장실 주변에서 2명, 2층 계단과 화장실 부근에서 12명, 옥상으로 연결되는 3층 계단에서 겹쳐진 상태로 19명의 사망자가 발견되었다.

연기와 불길이 번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옥상으로 대피하려다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소방관 말로는 옥상 출입문은 닫힌 상태였지만 잠금장치는 없었다고 한다. 근데 안쪽에서는 문이 안열리고 바깥 옥상쪽에서 열렸다고 했다. 또한 이 건물의 중앙 계단은 나선형 계단이었다.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 건물도 아니었다.

이 외에 36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이 중 17명이 입원 치료중인데 의식불명 환자도 있다고 한다. 한국인 여성 직원 1명도 심한 화상을 입고 입원 치료중이다.

교토 애니메이션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니 트래픽이 집중한 탓인지 홈페이지가 잘 열리지 않는다.

일본인이 남긴 유튜브 댓글이다.
한국인 직원 1명도 중상을 입고 치료중입니다. 분명 어렸을 때부터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여 애니메이션 관련 일을 하고 싶어서 일본어도 열심히 공부했을겁니다. 말도 문화도 다른 이국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겨우 꿈을 성취하여 일하고 있었을텐데 하고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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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방화사건으로 대량의 사망자가 발생한 최근 사건으로는…

▽ 2008년 10월 오사카 비디오방 방화사건으로 전소 16명 사망
▽ 2001년 9월 도쿄 신주쿠 카부키쵸 건물 화재로 44명 사망. 방화로 추정되지만 단서가 없어 미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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