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타미오 의원의 성소수자(LGBT) 차별 발언 파문

성소수자 스기타미오 의원의 성소수자(LGBT) 차별 발언 파문

성소수자(LGBT) 지원 너무 과도하다! 월간지 기고문 파문
게이, 레즈비언 등 동성애자는 애를 못낳아 비생산적, 세금 지출 줄여야…

LGBT는 성소수자 중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2016년 사가미하라 장애인 시설 19명 집단살상 사건을 떠올린다며 시민들 항의 쇄도!
인간의 다양성에 대한 미천한 인식!
생산성으로 인간의 가치를 판단하는 인식의 확산 우려
3일 일본 장애인단체와 난치병환자 지원단체는 연합하여 공동대응 한다는 방침

sugita 스기타미오 의원의 성소수자(LGBT) 차별 발언 파문

일본 자민당의 여성의원 스기타미오(杉田水脈, 51) 중의원 의원이 지난달 월간지 신쵸45(新潮45)에 투고한 성소수자 차별 기고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23일 월요일 언론에 관련 내용이 보도되고 27일 LGBT 당사자와 시민 4,000여명이 도쿄 나가타쵸 자민당사 앞에 모여 항의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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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타니가와 토무(谷川とむ·42)의원은 29일 아메바TV 토론회에 출연하여 “동성애는 취미 같은 것”이라며 다양성은 인정할 수 있어도 합법화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주장했다. 일부 의원들의 동조발언과 니카이 간사장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아무런 조치없이 넘어가자 분노하는 여론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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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이 확산되자 자민당은 홈페이지에 “문제에 대한 이해부족과 소수자를 배려하지 못한 표현으로 당사자에게 주의, 지도했다”고 공지했다.

자민당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며, 노다 세이코(野田聖子) 여성활약상(장관)은 차별과 편견에 가득찬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아베총리도 언론 인터뷰에서 다양성 존중은 당연하다며 직접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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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야 초당파 지방의원 약 280명으로 구성된 ‘LGBT 지방의원연맹’은 3일 스기타미오 의원의 사죄와 기고문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커밍아웃 의원 등 성소수자 의원 5명이 간사역을 맡고 있다.

급기야 장애인단체와 난치병환자 지원단체까지 생산성으로 인간의 가치를 평가하는 저급한 인식을 보인 스기타 의원에게 항의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이제 생산성 사태는 인권문제로 확대되며 여론이 더욱 악화되는 모양새다. 자민당은 초기 대응을 제대로 못해 큰 낭패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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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타 미오는 일본에서 최초로 성폭행 사실을 공개고발하며 일본미투를 대표하는 이토시오리 출연 BBC다큐 Japan’s Secret Shame (일본의 숨겨진 수치) 인터뷰에서 사회생활하면서 여성이 차별과 성추행을 당하는 것에 대해 당연시 여기는 발언을 하여 뭇매를 맞았다.
극우성향의 정치인으로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다는 책도 집필했다.

아래 기사 참조

일본 미투 이토시오리 BBC다큐,성추행에 대한 여성의원의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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