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로손은 화장실과 쓰레기통, 일본 맥도날드는 실내식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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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은 실내 화장실 이용금지

편의점 로손은 28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장내 화장실, 쓰레기통, 재털이 사용을 일시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화장실은 입구손잡이, 변기, 휴지, 세면대 등 접촉 부분이 많고 밀폐된 공간으로 감염 가능성이 높으며 쓰레기통은 나무젖가락, 용기, 버려진 마스크 등 입과 코에 접촉한 물건이 많기 때문이다.

매장 앞의 재털이는 원래 담배꽁초를 버리기 위한 것인데 흡연하는 사람때문에 치우기로 했다.

맥도날드 모든 매장 객석 이용 중단

일본 맥도날드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전국 2900개 매장에서 실내 음식 섭취를 종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일부 지역에만 적용하던 객석이용금지를 골든위크 황금연휴가 끝나는 5월 6일까지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테이크아웃과 드라이브스루, 택배 주문만 가능하며 영업시간 단축은 실시하지 않는다.

맥도날드는 20일부터 긴급사태선언에서 ‘특정경계지역’로 지정한 13개 도도부현 1910개 점포를 대상으로 매장내 식음을 중단했다.

일본 맥도날드 코로나19 대책 특정경계 13개 도도부현 실내 식음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