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봉야스미 여름휴가 기간 나리타공항 한국인 입국자 3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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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나리타공항 한국인 여행객 급감

한일관계가 악화와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올해 여름휴가 기간 동안 나리타 공항을 이용하여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 출입국 재류관리국 나리타공항 지국에 따르면 우리의 추석 연휴에 해당하는 일본의 8월 중순 오봉야스미(お盆休み) 연휴인 8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나리타 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은 약 105만 67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 증가했다.

이 중 나리타 공항을 통해 출국한 일본인의 목적지는 하와이를 포함한 미국이 11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은 5만 80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4.3% 증가했다.

하지만 나리타 공항을 이용하여 입국한 한국인은 1만 2000여명으로 약 35% 감소했다.

일본을 여행하는 한국인이 급감한 탓에 국내 8개 항공사는 10월 말까지 일본 노선을 축소하거나 일부 노선은 운항을 중단할 계획인데 이는 8월말에서 9월 초에 적용되기 때문에 앞으로 일본 여행객은 더욱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8월 중순 이후부터 항공업계는 비수기 시즌에 들어간다. 항공사 대부분이 노선 조정을 10월 26일까지로 한정한 것은 동계일정에 따른 조치다. 항공사들은 1년에 두차례 국토교통부에 항공 스케줄을 제출하는데 올해 동계 일정은 10월 27일부터다. 이 때까지 감편 운항 상황을 보고 추가 감편 또는 증편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일관계 악화로 7월 일본여행 한국인 7.6% 감소 – 일본정부관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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