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논란 오마이뉴스 손병관, SBS 주영진 기자

기레기 언론의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호칭에 분노

오마이뉴스의 손병관 기자가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 대한 호칭과 관련해 변명, 선배란 사람도 동조하며 네티즌들에게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다.

그가 해명했던 것들이 거짓으로 밝혀져 더 큰 문제이다.

오마이뉴스 손병관 : 김정숙씨 표현 -> 이명박대통령 시절부터 썼다.

내부 논의로 정한 회사 방침이다.

알고보니 여사로 표현…

이승훈씨 트윗 : 기레기 새끼로 부르기로 내부 방침 발표

나댄다? 김정숙씨? 예의 갖추지 못해??

아직 정신 못 차린 기레기 언론들

맘에 안들고 조금 꼽더라도 문재인은 대통령으로, 김정숙은 여사로, 정중하게 써라! 기사 지면에 140자 한도가 있는것도 아니고 문재인, 김정숙씨, 이게 뭐냐?

니들 스스로도 미국 대통령을 트럼프씨, 중국 주석을 시진핑씨, 라고 하지 않잖아?

언론인들 대충 기사쓰면 훅 갑니다.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 그 찌질함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