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미인 NHK 여자 아나운서 소에지마, 성적매력 어필 초고속 발탁?

NHK 방송국의 풍만한 가슴, 웃는 얼굴이 이쁜 마성의 미인 아나운서가 화제 

아래 일간 사이조(Cyzo)의 웹사이트 기사에 대해 일부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

실력이 아니라 섹스 어필로 높은 평가를 받아 초고속으로 발탁되었다는 내용이 여자 아나운서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고 세쿠하라(Sexual-Harassment, 성희롱, セクハラ)에 가깝다는 것이다.

NHK에서 적극적으로 밀고 있다는 소문이 나도는 소에지마 메이(副島萌生, 27) 아나운서

1991년 12월생 아오모리(青森) 출신으로 게이오대 졸업 후 2015년 NHK 방송국에 입사했다.

오이타(大分) 지국으로 첫 발령 후 나고야(名古屋) 지국을 거쳐 2018년에 도쿄 아나운스실로 배치되었다.

바로 스포츠 뉴스인 새터데이 스포츠, 선데이 스포츠의 캐스터로 발탁되었다. 6살 때부터 발레를 10년간 하여 몸이 유연하다.

NHK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입사 단 3년만에 도쿄 본사로 발령이 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동기들 중에서 가장 빠른 출세다.

게다가 도쿄 아나운스실로 배치되자마자 간판 프로그램을 맡을 정도로 상부의 귀여움을 받고 있고 기대도 크다.

이대로 순조롭게 진행 실력을 쌓고, 순발력과 재치있는 애드립이 가능해지면 도쿄올림픽 기간에 소에지마 아나운서가 메인 캐스터가 될 것 같다”

그렇다 하더라도 소에지마 아나운서를 왜 이렇게 적극 밀고 있을까?

인기의 비결은 요염한 몸매와 외모에 있다고 한다.

“원피스를 자주 입지만 F컵 정도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과 포근하고 편안한 미소로 시청자와 방송국 국장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입사 후 짧은 시간에 도쿄로 발령을 받아 메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에 질투 어린 시선도 많다.

소에지마 아나운서는 성격이 온화하고 말하는 것도 신중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주변의 스트레스에 기죽지 않고 잘 버티면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재목이다” (NHK 관계자)

일본 SNS에는 이 기사를 비판하는 글이 많다.

도쿄올림픽은 스포츠의 제전인데, 기사가 풍속(風俗:성인업소) 관련 내용 같다. 아나운서에게도 여성에게도 실례되는 말이다.

역대 최고의 거유 왕가슴 NHK아나운서

아무래도 수박컵(야마가타는 수박의 명산지)으로 불린 NHK 야마가타 지국의 후루세 에리(古瀬絵理) 아나운서가 역대급이다.

유부남 축구 감독과 불륜으로 퇴출되었다.

그후 가슴을 무기로 프리 리포터 활동을 했는데 이후 소식은 모르겠다.

NHK 소에지마 메이(副島萌生) 아나운서

일본 미녀 아나운서 소에지마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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