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의 북한 친선예술단 방중 공연 풀영상 및 기록다큐
김정은 공연 연습 진두지휘! 2019년의 첫 친선예술 사절들
북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TV는 1일 친선예술단의 방중을 소식을 전하며 “친선예술대표단이 23일부터 중국을 방문, 북·중 두 나라 최고 영도자 동지들의 특별한 관심 속에 공연 활동이 풍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북한 친선예술단은 26∼28일 사흘간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공연을 펼쳤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은 지난 27일 북한 공연을 관람했다.
북한은 중국 공연을 마치고 귀환한 친선예술단의 방중 여정을 담은 기록영화를 방영하며 적극적으로 선전했다. 23일 예술단의 평양역 출발 장면부터 31일 귀환까지의 여정을 담은 40분 분량의 영상이다.
평양역에서 열린 중국공연 280여명 규모 북한 예술대표단 환송행사!
23일 중국으로 출발하는 현송월 일행을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환송하고 있다.
23일 평양역에서 열린 중국공연 280여명 규모 북한 예술대표단 환송행사#김여정, #현송월 환송 pic.twitter.com/uuPpa3cx0U
—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ilovenakama) January 24, 2019
조선 친선예술대표단 중국 방문공연
조선중앙TV에서 2월 3일 방송한 조선친선예술대표단 중국 방문공연 영상
북한 친선예술단 방중 다큐
북한의 현송월이 이끄는 2019년 첫 친선 예술사절단 방중 기록
「日本語字幕」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親善芸術代表団訪中の記録映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