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여배우 쿠리바야시 리리 데뷔 12주년 크라우드펀딩 사진집에 도전

나만의 포토 에세이를 제작하고 싶다!

1987년생 도쿄출신으로 2008년 MAX-A 전속으로 AV데뷔한 여배우 쿠리바야시 리리(栗林里莉)가 2020년 5월 데뷔 12주년을 앞두고 사진집을 제작을 위해 크라우드펀딩에 도전한다.

아이돌그룹 SEXY-J 멤버로 활동했으며 에비스 마스캇츠 4기생 출신이다. 성인여배우이지만 영화에 다수 출연했으며 연극무대에도 많이 섰다.

외발 자전거를 잘 타며 빅뱅, 블락비, iKON(아이콘)를 좋아하는 K-POP팬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해왔지만 아직 사진집을 출시한 적이 없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나의 음과 양이라는 테마로 포토에세이를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목표 금액은 150만엔이며 펀딩 마감은 2월 29일이다.

참여하는 팬에게는 본인의 오리지널곡 포함 4곡을 수록한 미니 앨범, 직필 사인 포토에세이, 이번 프로젝트의 다큐 DVD를 증정한다.

https://twitter.com/kuririn0416/status/1212932653743165440

크라우드 펀딩 안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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