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섹시퀸 프로골퍼 안신애 일본 경기와 영어 인터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미녀 골퍼 안신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활약중인 안신애 선수는 타고난 몸매와 섹시한 패션으로 일본 골프팬들의 주목을 받는 선수다.

아저씨팬들의 눈높이에 맞는 따스한 서비스와 귀여운 애교로 일본 SNS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되며 언론들도 매 경기 패션스타일 부터 일거수 일투족을 뉴스로 다룬다.

그녀의 기사에는 이름 앞에 한국의 섹시퀸이란 타이틀이 항상 붙는다.

16일 이바라키 골프장에서 열린 사만다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 경기에서 패션으로 주목받은 안신애

스포츠 신문 골프 인기 기사 5위안에 안신애 관련 기사가 2건이나 있다.

안신애 둘째날 뇌쇄적인 전신 핑크 사진특집

안신애 미니스커트 패션, 골프공 소녀에게 선물

사진 뒤로 청동으로 만든 입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우시쿠 대불(牛久大仏)이 보인다.

지상에서 높이 120m, 불상 높이 100m에 이른다.

무릎 위 25cm 스커트 안신애 아사히신문 및 유창한 영어 인터뷰

안신애는 초등학교 시절 뉴질랜드로 이민가서 뉴질랜드 주니어 골프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2009년 KLPGA 데뷔했다. 그래서 영어실력도 유창하다.

안신애 일본 여자프로 골프대회 경기

안신애 일본 사만다 초청 대회사진

사만다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 우승은 김해림

이지희가 공동 10위(3언더파 213타)로 마쳤다.

24위에서 출발한 안신애는 버디 3개에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서 15위(1언더파 215타)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우승이 없는 이보미는 버디 4개에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서 33위(3오버파 219타)를 기록했다.

미녀 골퍼 안신애 호텔 스위트룸에서 그라비아 촬영 | 김타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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