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후보 세월호 거래 보도한 SBS 가짜뉴스

sbs reporter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세월호 거래 보도한 SBS 가짜뉴스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세월호 가짜뉴스

SBS ‘세월호 인양 해수부-문재인 거래 의혹’ 보도! 민주당 의원들 항의 방문

SBS 조을선 기자는 2017년 5월 2일 세월호 인양연기 이유는 문재인 후보와 해수부 공무원의 정치적 거래 때문이라고 보도를 했다. 하지만 곧 기사와 동영상을 삭제하고 문 후보가 아닌 해당 부처의 이익을 위해 연기했다는 보도였다며, 문 후보와 해수부 사이의 거래 의혹에 대해서는 취재한 바도 없다며 거짓 해명 기사를 올렸다. SBS는 몇 시간뒤 그 거짓해명 기사도 지웠다.

문 후보 측은 “무책임한 태도에 강력히 항의하며, 해양수산부 일부 공무원의 공작적 선거 개입 시도를 강력 규탄한다”며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SBS보도 관련 해양수산부 장관 기자회견

해수부 직원, 인터넷 뉴스 언급했는데..SBS가 녹취편집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일 SBS 보도와 관련해 2014년 임용된 해수부 소속 7급 공무원이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며 “이에 따라 사실관계 및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지난 4월 16일부터 일주일간 세월호 인양현장에 근무하면서 해당 기자와 통화했고, 인터넷 뉴스 등에 떠도는 이야기를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4월 중순에 책임자도 아닌 일개 공무원과 인터뷰한 내용을 선거 직전에 단독임을 강조하며 메인뉴스에서 방송한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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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조을선 기자는 뒤로 숨어..

조국 서울대 교수는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교수는 3일 자신의 SNS에 “세월호 인양과 문재인을 연결시킨 SBS의 악의적 오보, 절대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며 “언론개혁이 왜 필요한지 보여주었다.

담당 기자는 물론 보도본부에 법적 책임을 묻고 정치적 의도를 파헤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보도한 조을선 기자는 뒤로 빠지고 사과도 하지 않는다. 사과문은 보도본부장 명의로 8시 메인 뉴스에 발표해야 한다. 이 공작성 보도의 책임선을 다 찾아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한편 인터넷에서는 네티즌이 인터뷰한 해수부 직원을 직접 찾는다며 변조된 인터뷰 목소리를 복원하여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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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 최악의 가짜뉴스

SBS가 3일 오전 <모닝와이드 1부> 방송에서 전날 에서 내보낸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보도와 관련해 사과했다. 해당 보도는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 발언을 인용해 해수부가 세월호 인양을 고의로 지연하며 차기 집권 가능성이 높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쪽과 거래를 시도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에스비에스는 “전날 보도와 관련해 일부 내용에 오해가 있어 해명한다”며 “기사의 원래 취지는 정치권 상황에 따라 변화해온 해수부를 비판하려는 것이었으나 보도 내용에 충실히 의도를 담지 못해 논란을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SBS는 해당 기사를 삭제했으며 오늘 저녁 뉴스를 통해 다시한번 해명 및 사과보도를 내 보낼 예정이라고 한다.

SBS는 김성준 보도본부장 명의의 사과문을 다시 냈다.

송영길, 손혜원, 박주민 의원 SBS 항의 방문

SBS 보도본부장의 사과문 전문

sbs sewol 300x169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세월호 거래 보도한 SBS 가짜뉴스SBS 뉴스는 2017년 5월 2일 세월호 인양 관련 의혹 보도를 통해 해양수산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전까지 세월호 인양에 미온적이었다는 의혹과, 탄핵 이후 정권 교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적극적으로 태도를 바꿨다는 의혹에 대해 방송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사작성과 편집 과정에서 게이트키핑이 미흡해 발제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인식될 수 있는 뉴스가 방송됐습니다.

이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을 세월호 가족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다만 기사를 작성한 기자나 검토한 데스크를 비롯해 SBS의 어떤 관계자도 선거에 영향을 미치거나 특정 후보를 폄훼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또 오늘 새벽, 해당 기사를 SBS 뉴스 홈페이지와 SNS 계정에서 삭제한 것은 사실과 다른 의혹과 파문의 확산을 막기 위해 보도책임자인 제가 직접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한 모든 사내외 조치는 외부의 어떤 간섭도 없이 제 책임 아래 진행됐다는 점을 확인 드립니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은 이번 보도 내용이나 해명 과정을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아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오늘 세월호 유가족 한 분이 SNS에 언급하셨던 것처럼 정치권이 당리당략을 위해 세월호 참사를 이용하거나, SBS를 비롯한 언론이 세월호 참사 앞에서 지나친 보도 경쟁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SBS 뉴스는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과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묵묵히 언론의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남은 대선 기간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거보도에 한치의 오점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7년 5월 3일 ㈜ SBS 보도본부장 김성준

대선후보 문재인 캠프 가짜뉴스 대책단 강력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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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의 손을 잡다! 격정 연설 그후 / 문재인 후보 찬조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