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조순제 녹취록 22쪽 완벽분석- 박근혜의 실체,최태민의 여성편력
조순제 녹취록에 적힌 박근혜와 최태민의 특별한 관계, 40살 나이차를 극복한 사랑…??
최태민 의붓아들, 최순실의 의붓오빠로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의 딸 장시호의 수행비서였던 조순제의 녹취록 공개!
1979년 당시 최태민 나이 66세로 중앙정보부 보고서에 따르면 상대여성들은 27~51세 여성 12명이었다고 한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19금 조순제 녹취록 분석
조순제와의 대화 녹취록은 과거 한나라당 경선(이명박vs박근혜) 당시, 이명박 캠프 관계자와 조순제(90년대까지의 박근혜 측근)간의 인터뷰를 담은 내용입니다. 박근혜는 당시 경선 검증과정에서 조순제 녹취록에서 언급된 내용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
조순제 녹취록의 공개가 세간에 이목을 끄는 이유는 바로 그 신빙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수 진영 내에서 이뤄진 인터뷰인 점. 그간 풍문으로 떠돌던 소문, 관련자들의 여러 증언들과 싱크로율이 높다는 점에서 사실과 가깝다고 보는게 중론입니다.
한두평 짜리 골방에 둘이 들어갔다 하면 서너시간 나오지 않았다.
밥은 문간에 두면 영감(최태민)이 갖고 들어가 자기들끼리 먹었다.
한달에 몇 번이나 왔나요? 자주왔다.
생방송 팟캐스트 ‘장윤선·박정호의 팟짱’
장시호의 수행비서이자 최태민의 의붓아들인 조순제의 녹취록 22쪽 완벽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