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에 의한 참진드기(살인진드기) 감염 사례 일본에서 첫 발견

SFTS 바이러스 1024x576 애완동물에 의한 참진드기(살인진드기) 감염 사례 일본에서 첫 발견

참진드기 감염병 주의! 동물이 사람을 감염시킨 첫사례 발견!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은 철저한 상태 관리를!

서울시는 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6월 1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야생진드기,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대한 조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에서도 일명 살인진드기, 참진드기에 물려 사망하는 사례는 종종 있지만 동물로 부터 감염된 사례는 아직 없다.

2017년 올해 32명의 SFTS 환자가 보고되어 전년 동기간에 비해 50% 이상 증가하였으며 사망자도 전년 동기간에 비해 160% 이상 증가하였다. 6월말 기준 국내에서 8명이 사망했다. 특히 충남에서는 감염환자 8명중 3명이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살인진드기 감염 일본 사망자 1024x533 애완동물에 의한 참진드기(살인진드기) 감염 사례 일본에서 첫 발견

일본내 SFTS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국내보다 훨씬 적다. 작년 국내 사망자는 19명에 이른다.

SFTS 동물(들고양이) 감염사례 첫발견

참진드기에 의한 감염증으로, 동물이 직접 사람을 전염시켜 사망한 사례가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작년 여름 서일본에서 쇠약한 들고양이에게 손을 물린 50대 여성이 며칠 후, SFTS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에 감염되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 여성은 들고양이를 매개로하여 SFTS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는데 동물이 사람을 감염시킨 사례는 세계에서 처음이다. 6월에는 서일본에서 애완견과 애완고양이가 SFTS에 감염된 사례도 확인되었다. 후생노동성은 건강한 동물이 사람을 감염시킬 가능성은 낮다고 보지만 애완동물 상태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동물이 사람에게 SFTS바이러스 감염

애완동물에 의한 SFTS감염 사례 첫발견

살인진드기 감염증상 애완동물에 의한 참진드기(살인진드기) 감염 사례 일본에서 첫 발견

참진드기에 물린 상처모양. 종류에 따라 다르다.

일본 도쿠시마현은 10월 10일 키우던 애완견에 의해 40대 남성이 SFTS에 감염되었다고 발표 했다.

올해 6월에 애완견에게서 열이 나고 혈변 증상을 보여 동물 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결과 SFTS로 판명되었다. 그 남자도 비슷한 증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혈액 검사를 했더니 SFTS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위의 서일본 거주 50대 여성은 쇠약한 들고양이를 잡을려다 물려서 SFTS에 감염, 사망했지만 도쿠시마현의 남성은 애완견에 물린 적은 없고 개 간병을 하다가 바이러스에 오염된 타액과 체액에 직접 접촉하여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일본 국립 감염증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일본국내에서 감염이 확인 된 환자 수는 303명. 올해는 74명이 감염되었고 이 가운데 6명이 사망했다.

살인 야생 진드기 주의 애완동물에 의한 참진드기(살인진드기) 감염 사례 일본에서 첫 발견

SFTS에 대하여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 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치사율이 30%에 이른다.
야외활동 시 진드기나 모기에 물려 발생하므로 여름 휴가기간중에는 주의해야 한다.

SFTS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가 활동을 시작하는 4월부터 농작업, 야외활동, 등산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꼭 확인 하고, 옷을 꼼꼼히 털고, 외출 후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SFTS 바이러스 감염환자수 애완동물에 의한 참진드기(살인진드기) 감염 사례 일본에서 첫 발견

만약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될 경우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공기나 비말(飛沫) 등으로 전염되지 않기 때문에 같은 병실에 머무를 때 특별한 제약이 없고, 별도 병실에 격리할 필요도 없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7년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해야 하는 질병으로 SFTS를 선정했다. (Annual review of the list of priority disease for the WHO R&D Blueprint, 2017)

살인 진드기 애완동물에 의한 참진드기(살인진드기) 감염 사례 일본에서 첫 발견

작은소참진드기 Haemaphysalis longicornis

질병관리본부 SFTS 예방 홍보 포스터

질병관리본부 SFTS 예방 홍보 포스터 애완동물에 의한 참진드기(살인진드기) 감염 사례 일본에서 첫 발견

2017년 하반기 주의해야 할 10대 감염병 및 예방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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