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노자 유입 확대! 공존의 시대 베트남 여성의 생각

2018-12-16

일본 NHK방송 오늘의 추천 영상

헤세이(平成) 마지막
2019년 4월부터 외국인노동자 유입 확대! 다른 한편으로는… 외국인에게도 ‘꿈’이 있다.

헤세이 마지막 12월에 성립된 외국인재 확대 법안.
이제 일본인도 외국인과 어떻게 공생공존할 것인가! 각자가 마주해야 되는 시대가 다가온다.
18살 때 일본에 온 한 베트남 여성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일본인 모두가 차가운건 아니지만 냉정한 사람 많았다.

재류 외국인 헤이세이 이후 165만명 증가

외국인에 대한 인상은?

24세 남성: 무서워서 다가갈 수 없었다.
18세 여성: 나 자신은 외국인과 관련되기 싫다.
70대 여성: 앞날의 일을 생각하면 불안하다.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한 사람 30%

외국인을 일본인과 연결해주고 싶다.
그래서 선택한 일이 통역

다함께 열심히 살고 싶다.

외국인 인재 앞으로 5년간 최대 약 34만명 유입

「平成最後」受け入れ拡大の一方で・・・外国人にも“夢”がある

平成最後の12月に成立した「外国人材拡大」法。
私たち日本人は、外国人とどう助け合って生きてくか、ひとりひとりが向き合う時代がやってきます。
あるベトナム人女性の思いを聞きました。

오늘의 NHK추천영상! 일본 내년부터 외국인 본격 유입! 공생공존에 대해..
18살 #베트남 여성, 일본인 모두가 차가운건 아니지만 냉정한 사람 많았다. #외국인노동자
18歳ベトナム人女性の思いを聞きました。日本人みんな冷たいとは言えないけど結構いました。#外国人労働者 #技能実習生 #ベトナム pic.twitter.com/vZxknmy6lZ

—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ilovenakama) December 16, 2018